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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를 끼고 매매거래를 하는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매매가격 하락세와 전세사격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서다. 내년에도 이 같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이에 따른 투자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25일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서울지역 갭투자 비율은 지난 10월과 11월 각각 7%, 6% 수준이었지만 이달 10%로 3개월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과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조1000억원 규모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주설비 공사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북 울진군 북면 일원에 1400MW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5개월이다. 현대건설은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연말을 앞두고 노사가 함께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승기 국토교통진흥원장은 "지역 아동들이 연말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올해로 세 번째 아름다운 선행에 나선다. LX공사는 '자전거 기부 챌린지' 참가자들의 참가비 2500만원에 LX공사의 기부금 2500만원을 더해 총 5000만원을 전국의 조손 가정과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더 타고, 더 기부하는 더 아름다운 라이딩'은 소외계층을 껴안은 따뜻한 동행과 ESG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
대한건설협회는 건설공제조합,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날 연탄 2만5000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전국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해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를 통해 국민과 항상 가까이에 있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충남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난 12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293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기타지역에서 총 601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면서 최고 50.3대 1(전용면적 84㎡A), 평균 20.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가 발표되는 이달 21일 이후에는 당첨자 서류 접수가 23~27일까지 진행된다. 계약은 내년 1월..
내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던 미국 금리 인상이 멈추며 투자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다룬 '2024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21일 발표했다. 내년 트렌드로는 △터널 빛이 보이는 금리 인상 △줄 잇는 상업용 건물 매물 출회 △사옥 매입 수요 지속 △핵심 업무권역으로 부상하..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소규모 원도급 전문공사 보호구간을 현행 공사예정금액 2억원에서 4억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보호기간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윤학수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21일 "이번 보호구간 제도 입법 추진과정은 정말 급박한 순간의 연속이었다"며 "나를 포함해 우리 6만여 전문건설업체가 일치단결함으로써 이뤄낸 성과"라고 이 같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임대주택 옥상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 구축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지원 △적극적 대토보상 제도개선 △수자원공사 협업을 통한 남양주 지역 광역상수도 통합매설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제공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유햇빛..
반도건설은 20일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비 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해 강성학 인천병원장,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올해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실적 현황을 듣고, 내년에도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반도건설과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기념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지난 1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대우건설을 동행파트너로 초청했으며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 해치스어린이기자단 등 60여명도 참가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추진경과를 살피며 제습제, 문풍지 등 반지하 취약계층 130가구에 선물..
연무동복합개발은 내년 1월 경기 수원 장안구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8층 2개동 규모에 총 28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로 구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하반기다. 시공사는 HL 디앤아이한라다. 단지는 경기대..
전세 보증보험 가입 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한도를 늘리고 자본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HUG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자기자본도 현재 70배인 보증 한도를 90배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HUG의 업무 범위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추가하고 HUG가 전세보증금반환채권 담보 설정 확..
서울·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장에 수주 깃발을 꽂기 위한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시공권을 확보하려고 예전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제안들을 쏟아내고 있다. 일각에선 수주전이 지나치게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가구당 최소 5억원 규모의 이주비 지원과 함께..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 중단 가능성을 제기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대조1구역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공사비 미지급 상태가 지속되면 공사가 중단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착공 후 현재까지 총 공사비 1800억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일대 11만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28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