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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관련 자료를 전부 공개했다. 원희룡 장관은 23일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고속도로 사업이 더 이상 소모적인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로부터 직접 검증을 받겠다"며 공개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자료는 양평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주고 받은 공문 50여건이다. 이 자료는 누구나 볼 수 있다. 원 장관은 "지금 이 시간부로 자료를 확인..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하락세가 전월 대비 둔화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낙폭을 기록했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15%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9월 -0.08% 기록 후 최저 낙폭이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0.50%) △강남구(0.27%) △강동구(0.25%) △마포구(0.13%) △서초구(0..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3 회계연도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28대 시·도회장단과 제23대 대의원 선출 이후에 열리는 첫 총회로 1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시도회장과 이사 및 신임 대의원을 소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대의원들에게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동향을 보고하고 회원이사 보선의 건을 의결했다.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취임 후..
오피스텔 전세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전세사기 여파로 오피스텔 전세 기피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월세 선호 현상은 지속되면서 월세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액 월세도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전세보증금 미반환 우려를 피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요건 강화 등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오피스텔 전세시장 침체기가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SRT 운영사 SR은 지난 21일 임직원·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역사·SRT 열차 내에서 임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47명이 12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자..
대우건설은 대구 동구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잔여가구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에 13개동에 총 7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78㎡ 138가구 △84㎡ 517가구 △112㎡ 13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원이다. 단지 주변에 대구지방법원 등기국, 대구지방법원 본원, 대구지방검찰청 등 행정시설이 있다. 단지 도보..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 강원 '힐스테이트 속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에 총 925가구(전용면적 84·104㎡)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98가구 △84㎡B 171가구 △84㎡C 172가구 △84㎡D 80가구 △104㎡ 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4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단지는 속초의 중심부인 금호동에 위치한다. 반경..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총 11개동 규모로 1957가구(전용면적 39~113㎡)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25가구다. 단지가 위치하는 광명 뉴타운은 약 2만5000가구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뉴타운 내에서..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503억원 규모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 남양주 진관리에서 연평리까지 총연장 6.41㎞ 구간의 지상국도를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 왕숙지구의 교통망 확충과 입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4...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산업단지'가 떠올랐다. 산단 인근 부동산은 배후수요가 풍부해 경제 정세나 시장 기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개발로 인한 지역 가치도 상승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개발 발표 직후 3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17주 연속으로 아파트값이 총 4.37% 상승했다. 특히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는 산업단..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작업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정밀 모니터링 하는 현장 영상 기록 관리를 180여개 모든 사업장에 적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안전 관리자들이 CCTV를 활용해 영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지만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작업과정 모두를 영상기록으로 남겨 정밀 모니터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실제 공사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건설업 맞춤형으로..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공사의 모든 과정을 촬영하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장에 시행중인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 확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2016년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인 DSC와 OSM을 현장에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국토교통부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13개 지자체(△세종 △청주 △괴산 △논산 △공주 △청양 △부여 △익산 △김제시 죽산면 △예천 △봉화 △영주 △문경) 이외에 추가로 선포되는 지역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감면 조치는 최근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 발굴·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과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기존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5개 종목(△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을 제외한 동·하계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후원금은 총..
세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꼼수로 널리 알려진 '부동산 다운계약서' 적발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10% 오른다. 20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가격을 거짓 신고할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 기준이 강화된다. 현재 실제 거래가와 신고가의 차액은 10% 미만이면 취득가액의 2%, 10~20%이면 취득가액의 4%, 20% 이상이면 취득가액의 5%를 과태료로 부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