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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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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가 8개월 연속 줄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는 2763만580명이다. 지난해 7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말 2773만9232명에 비해서도 무려 10만8652명 감소한 수치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23만6000여명에서 2613만7000여명으로 줄었다.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가입자도 모두 감소했다. 4대 청약통장 유형..
대우산업개발은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안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7층 8개동에 99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59㎡ 488가구 △74㎡ 314가구 △84㎡ 191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남해고속도로 함안 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인근에 함안역, 함안버스터미널이 있다. 함안군청, 함안우체국, 창원..
건설현장의 부당 노조 전임비 수수액은 월 평균 140만원이었다. 1명의 노조 전임자가 최대 월 1700만원을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접수된 총 2070건의 부당 금품 피해사례 가운데 노조 전임비 수수 사례의 경우 567건으로 전체 27.4%를 차지했다. 누적 노조 전임비 수수액이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1억6400만원이었다. 그는 2018년 1..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시내버스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버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버스기사의 운전패턴을 분석해 위험요소를 안내하고 고장위험 예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전담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에 선..
대우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서부소방서에 계열사 DW바이오의 '에어데이즈'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소방관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각종 사고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구조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최전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에게 마스크 후원을 이어나갈..
SRT 운영사 SR은 SRT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매일 점검해 고객 소통과 고객경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상시 'SRT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방법은 SRT앱으로 승차권을 예매한 열차 이용객 중 매일 무작위로 100명을 선정해 열차 도착시간 전후 앱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이에 응한 고객의 답변을 받는 방식이다. 조사 항목은 △SRT앱 편리성·유용성 △역사와 열차의 청결성·편리성과 직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지난 13일 본사 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방안'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본부장, 교육원·연구원장, 본사 실·처장 등 관리자들의 소통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류가 진행됐다. 박춘수 공간정보실장은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바꾸기 위해 물리·시간·심리적 제약이 줄어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면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타워크레인 기사의 태업이 계속될 경우 작업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공사 차질이 있는 현장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따른 공사 차질 피해현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국민께 전달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를 당초 계획됐던 2035년에서 2029년 말로 크게 앞당기기로 했다. 경쟁이 치열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완공 시점을 최대한 당겨야 한다는 부산 지역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로 보인다. 건설 방식은 활주로를 바다에 띄우는 부체식에서 바다를 메워 짓는 매립식으로 변경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
현대건설과 서강대학교는 지난 7일 고도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기술 확보·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산업 연계 메타버스 사업화 공동 연구, 메타버스 특화 R&D 과제 발굴·협력 지원, 메타버스 분야 선도 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대건설은 서강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가상융합공간 비즈니스 모델 도출과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에..
정부가 가덕도신공항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에 맞춰 오는 2029년 12월 개항키로 했다. 조기 개항을 위해 매립식 건설공법으로 육지와 해상에 걸쳐 공항을 건설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기간을 4년 8개월로 단축하고 개항 시점을 5년 6개월 앞당긴다. 앞선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공사..
두산건설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강춘자 KLPGA투어 대표이사,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골프단 소속 유현주·박결·유효주·임희정·김민솔 프로, 골프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골프단이 KLPGA투어를 빛낼 최고의 골프단이 되길 기원한다"며 "선수들 또한 두산건설이라는..
SRT 운영사 SR은 13일 수서역 내 건강관리실 내부인테리어를 새 단장해 개관했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실은 간호사 경력의 보건관리자가 상주해 SR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인바디 측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간단한 응급처치와 상비약도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 직무스트레스 진단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학교가 손잡고 개설한 '건설경영CEO과정' 제1기 입학식이 오는 14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이은재 조합 이사장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권성동·김학용·이종배·박덕흠·윤한홍·이철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설경영CEO과정은 건설업계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글로벌 리더십 배양을 위해 조합과 동국대가 마련한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정부가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재건축 사업 진입 문턱을 낮췄지만, 핵심 규제로 지목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개정은 6개월 넘게 국회 문턱만 매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부과 기준을 초과이익 현행 3000만원 이상에서 1억원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후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1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