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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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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 방침에 맞춰 인허가 걸림돌이 덜한 이 때 사업 진행 기반을 마련하고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추진위) 구성을 정식 승인받았다. 추진위는 앞으로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7일부터 단지분야 설계VE 검토위원과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심의위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설계VE는 설계단계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건설 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건설관리 기법이다.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는 토목·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와 공법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위원회이다. 올해 자재·공법 선정위원회에는 대형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강화에..
경매시장이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응찰자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수는 10.7명으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이달 서울 아파트 경매에는 평균 8명이 응찰했고 인천은 10.4명, 경기는 13.7명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지난해 10월 2.6명 수준이었지만 이후 매달 조금씩 증가했다. 이달 서울에서는 아파트 경매 122건 중 44건이 낙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바닥을 찍었다고 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8일 오후 국토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지금은 누구도 단기 예측을 자신 있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또 지난달 7만5000가구를 넘어선 미분양과 관련해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더 낮춰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원 장관은 "분양가를 낮춰도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책 당국이 고..
국토교통부는 GTX-B노선 재정구간(용산∼상봉) 제4공구 실시설계 적격자로 KCC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역~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수도권을 동서로 관통한다. 전체 노선 82.7km 중 상봉∼마석 구간인 62.8km는 민자사업 구간이다. 나머지 서울 용산∼상봉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재정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조4005억원(민자 3조8421억원, 재정 2조5584억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회 녹색건축 평가'에서 경북도와 전북도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녹색건축물 확산', '건물에너지 성능', '정책 이행도'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하는데 경북도는 '녹색건축물 확산', '건물에너지 성능' 2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도는 '정책 이행도'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국토부는 경북도와 전북도에게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희 국..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3개월 만에 2.05% 상승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05%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 건축비 상한금액(16∼25층 이하, 전용 60∼85㎡ 기준)은 190만4000원에서 194만3000원으로 조정된다. 인상 요인으로는 건설자재 가격·노무비 인상에 따른 직접공사비 상승분이 1.21%포인..
오는 7월부터 시·도지사가 직접 해제할 수 있는 지방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모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00만㎡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과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등 하위지침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는 그린벨트 해제 권한은 기존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넓어진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 사고의 원인은 부적절한 재료를 사용한 하자보수 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미흡한 공사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복터벌 사고 민간자문단 특별위원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별위는 통복터널 상부 하자보수 공사 과정에서 천장에 부착한 탄소섬유시트(부직포)가 떨어진 원인으로 부직포 부착 접착제(레진)..
영종대교 통행료가 오는 10월 1일부터 6600원에서 3200원으로 인하된다. 인천대교 통행료는 2025년 말까지 점진적으로 5500원에서 200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영종도 주민은 인천·영종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와 관련해 "전 정부의 약속이라도 국가의 약속"이라며 "중앙..
포니정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학술지원 연구자의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위한 '2023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이형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 정병욱 국제한국학센터 교수 등 인문학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연구성과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한국학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포니정재단의 다양한..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거복지포럼 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대표로 장용동 주거복지포럼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상임대표는 해럴드경제 편집국장,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공, 학계, 언론계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주거복지포럼의 소통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거복지포럼은 이날 '제9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도 진행했다. 대상은 경남도가..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짓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이 '진짜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에게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총 3개 노선의 환승역인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데다 향후 롯데몰이 조성되면 '몰세권'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알짜 입지'를 갖춘 단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안산시 상록구지회는 지난 22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회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예방·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세사기 사건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국민의 재산 보호를 위한 업계 감시기능 회복과 개업공인중개사의 위상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정성기 상록구지회장은 "최근 일부 소수의 공인중개사들이 관련된 전세사기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선량한 공인..
이원재 1차관은 "불법행위가 뿌리뽑히고 건설현장이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 이행을 위한 국토관리청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각 국토관리청에 설치한 불법행위 대응센터의 설치 등 그간의 경과와 점검 실적 등 운영 현황을 보고 받는 한편 불법행위 대응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