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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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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황에도 할인 행사 지속…"고객 잡기 경쟁 확산"
서울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에서 추가적인 규제에 나설 지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집값을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당장 규제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집값 급등세가 지속될 경우 정부의 기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9일까지의 서울 아파트값 매매가격 변동률은 2.2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한 중동발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치솟으면서 원자잿값 폭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건설 사업이 위축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그동안 배럴당 60달러 수준을 유지했는데 지난 1..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관급공사를 바라보는 건설사들의 시각이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수익성을 장담할 수 없다 보니 '잘 해야 본전, 못하면 역적'이라는 극단적인 시각까지 존재한다. 급기야 사업에서 아예 발을 빼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전문가들은 국민들까지 피해를 보는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적정 수준의 건축비 현실화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술력 중심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
건설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준공 후에도 분양되지 못한 '악성 미분양'이 시급하게 해결돼야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이재명 정부에 미분양 물량 해소 위한 세제 완화, 다주택자 규제 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미분양 물량 해소다. 국토교통부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자료인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4..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제 효과가 무색케 할 정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성북·노원·금천구 등 모든 자치구로 확대되고 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3구는 지난달 5일부터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서초구는 5월 5일 0.19%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한 후 같은 달 12일 0.23%, 19일 0.32%..
서울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 대비 0.19% 오르며 18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0.50% 오르며 지난 3월 17일 0.79% 상승 후 가장 높았다. 송파구와 함께 강남4구를 형성하는 서초(0.42%)·강남(0.40%)·강동구(0.32%)를 포함해 양천(0.32%)·마포구(0.30%)도 높은 상승률..
6월 주택 공급물량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만6005가구(임대 포함)로 올해 월간 기준 가장 많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만6389가구로 지난달(1만4965가구) 대비 1000가구 이상 늘었으며 지난해 동기(7053가구) 대비 2배를 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339가구→677가구), 경기(5253가구→1만4050가구), 인천(1461가구..
5월 건설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74.3으로 전월 대비 0.5포인트(p) 내렸다. CBSI가 기준선(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이와 정반대를 뜻한다. 세부 지수별로는 자금조달지수가 78.6으로 전월 대비 2.1p 올랐다...
전용면적 54㎡의 청약 경쟁률이 전용 84㎡ 경쟁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 1분기 59㎡ 타입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로 같은 기간 84㎡ 타입 경쟁률(12.97대 1)보다 1.8배 높았다. 이에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59㎡ 타입 경쟁률 84㎡ 타입을 앞섰다. 지난해 2분기에는 59㎡ 경쟁률..
올해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전월(1256건) 대비 7.9% 증가한 13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69건) 대비 6.8% 늘었다.거래량은 1월(845건)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고 2022년 7월(1445건) 이후 33개월만에 최대치다.4월 거래금액은 3조7246억원으로 전월(2조64..
건설업계가 대선 후 새 정부의 건설정책 방향과 이를 통해 하반기 반등이 가능할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새 정부가 침체한 업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전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다만 경기침체가 지속돼 업계 회복을 확신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건설업 부양책이 시행돼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건설업계가 공사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의 안전 사고 우려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는 동시에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건설사는 현장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과 '벽체 타공로봇'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은 철골 작업..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끊이지 않으면서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온다'는 얘기도 옛말이 되고 있는 셈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영무토건은 지난 20일 광주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영무토건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영무예다음'을 공급한..
건설공사 원자재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건설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또 다시 인상될 예정이어서 향후 공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급기야 역대급 분양가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멘트업계는 최근 시멘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컸는데 올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 시 가격 인상은 반드시 해..
국토교통부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나서고 있는 재난 대응 열풍의 영향을 받아 다소 지나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국토안전관리원을 국토부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고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