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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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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황에도 할인 행사 지속…"고객 잡기 경쟁 확산"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건설사도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건설사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건설경기가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은 현상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새 정부 정책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8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폐업을 신청한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연되지 않고 착실하게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김영식 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은 7일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 승인 난 지 3년이 지났다"며 "많은 곳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지이기 때문에 많은 건설사에서 관심을 갖고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중"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오는 15일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포스..
건설업계가 새로운 신사업 추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더 이상 본업만으로 성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사업 발굴도 환경,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사업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경북 김천에 국내 최초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고 직접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의 태양광 발전을 통한 '그린수소 생산·저장'..
건설사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구조조정을 적극 검토하는 건설사도 나오고 있다.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향후 정부 건설산업 관련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는 7개에 이른다. 1월에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후 삼부토건(71위), 대우조선해양건설(8..
부동산신탁사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생존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데 고심하고 있다. 장기간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낮아 앞으로 사업 위축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신탁사 대부분은 재무건전성 악화로 비상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국내 부동산신탁사 14곳의 합산 순손실은 4055억원이다.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인근에 해제된 안산도시자연공원이 경관녹지로 조성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제동 57-5번지 일대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3호선 무악재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07년 6월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18층 규모에 832가구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10월 입주가 완료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과천·동작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복합터널'을 설치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과천 복합터널 개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이수·과천 복합터널로 인해 과천·동작대로의 교통문제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지하 33~69m 대심도에 설치되는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서울시가 오는 26일 만료되는 압구정 등 재건축단지의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 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4개(총 4.58㎢)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건설사들이 서비스,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를 내세우고 있다.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고객 만족도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건설사가 자사 고유의 특화를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달 경기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에 공급..
건설업계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과 관련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교통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갖고 나서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UAM은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빌리티가 정거장인 버티포트에 승객 또는 화물을 이송시키는 새로운 교통수단 체계를 의미한다. 국내 대부분..
서울시가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꺼낸 '규제철폐안 33호'로 인해 향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정비사업은 건설사들에게 매력적인 사업이 아니다. 개발 규모가 작은 편이어서 수익을 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졌던 건설사들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HDC현대산업개발은 미국 구조설계사 LERA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구조설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 번지 일대 7만1901㎡ 부지에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38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 12개동과 문화공원 등이 조성될 지상시설 등을 건설하는 9558억원 규모의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이다. 복합개발..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모아타운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모아서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모아타운 사업 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다가구·다세대 필지를 묶어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을 할 수 있다..
건설업계가 수도권의 대형 개발 호재 확대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형 개발 호재는 집값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최근 침체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상승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경기 부천 오정구, 광명 철산동, 경기 양주시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도 나오고 있다. 특히 미추홀..
건설현장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도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방안을 동원해 재발 방지에 나서고 있지만 지속되는 대형 안전사고 발생과 이에 따른 정부의 고강도 점검 등으로 인해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국 2만2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 점검 진행은 최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