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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택배 특별관리기간에는 물량 증가로 배송이 일부 지연되면 택배기사가 별도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며 "심야배송 등 무리한 작업은 삼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금천구 한진 남서울 택배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및 분류작업 작업현장 살펴본 후 택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어 차관은 또 현장에서 설 특별관..
국토교통부는 GTX-A 개통을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과 관련 현안을 집중 논의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서울시·인천시·경기도와 함께 '국토부·지자체 GTX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그간 분야별로 지자체의 각 부서와 개별적으로 진행했던 의사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의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앞으로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주요 현..
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의 본격 적용을 앞두고 제도 사전점검을 위한 1차 시범단지로 양주회천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범단지 선정은 준공 전 단지에서 사후확인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제도 운영을 내실화하는 등 사후확인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제도는 시행일인 지난해 8월 4일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단지는 현재까지 인정받은 중량 1·2등급 바닥구조..
국토교통부는 최근 충북 충주 호암지구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서 발생한 하자보수와 관련, 신속한 하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장에 대한 하자 민원 전수조사를 12일부터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하자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부에 '그냥 사세요'라는 조롱 글이 적혀 있는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LH 품질관리단,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와..
2030세대의 전국 아파트 매입 비중이 평균 30%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전국 아파트 거래량 28만359건 가운데 20~30대가 매입한 경우는 7만9485건으로 28.4% 수준이다. 이는 전년 평균(31%)에 비해 2.6%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20~30대 매입 비중은 매입자 연령대별 거래량이 공개된 2019년 28.3%에서 집값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202..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전세보증금 피해 임차인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설명회에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이달 11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심사 제도 시행한다고 예고했다. 그동안 임차권 등기를 마쳐야 보증이행청구와 서류심사 등 보증금 반환 심사가 진행됐지만..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13일 55대 회장에 허준행 연세대 교수가 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허 신임 회장은 연세대 학사·석사,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네스코 물안보국제연구교육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허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그는 '미래를 위한 K-스마트 토목공학'을 목표로 국내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58.7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52.4보다 6.3포인트 상승했지만 5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란 것을 의미한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해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에 나서기 위한 국내·해외의 관련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EPIC 인증은 원자력발전소 등의 전력설비의 안전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자격제도다. 대한전기협회가 조건을 갖춘 조직·인원이 KEPIC에서 규정한 업무를 수행토록 자격을 평가·관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심사를 통해 △원자력 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광주 서구 광주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에 우리밀 농산물 등의 식료품 기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에 2500만원 규모의 우리밀 농산물 등 식료품을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에서 우리밀로 생산된 국수 등 식료품..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3년 연속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지난해 국내 319개 기업이 해외 97개국에 진출해 310억달러(한화 약 38조3590억원) 규모의 해외 건설 수주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351달러, 2021년 306달러에 이어 3년 연속 300억달러 이상 해외건설 수주액을 넘어섰다. 국토부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경기 상황, 러시아-우크라이..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을 무더기로 통과했다. 정부가 지난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청은 전날 목동 신시가지 3·5·7·10·12·14단지와 신월동 신월시영아파트 등 7개 단지에 대해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변경한 안전진단 결과를 통보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개 정비사업 시공권을 수주해 1조1500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은 시공사 입장에서 다방면으로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된다. 우선 조합이 시행을 맡는 만큼 건설사 자체사업 대비 위험부담이 적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추진되는 만큼 긴급한 자금 조달 등의 재무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미분양 리스크가 비교적 낮고 분양 수익 등으로 현금 유동성을 키울..
정부가 침체한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해 연초부터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건설업계에는 여전히 한파가 불고 있다. 규제 완화 이후 시장이 다소 살아나는 분위기이지만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서다. 앞서 정부는 최근 규제지역 해제와 분양가 상한제 완화, 전매 제한 축소 및 거주 의무 폐지 등을 골자로 한 '1.3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건..
SM그룹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는 올해 설 연휴기간인 20~24일까지 콘도이용객 대상으로 '복 나와라 뚝딱' 새해 복주머니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화 '달나라 옥토끼'와 동요 '반달'에 등장하는 토끼를 공통소재로 삼아 특별한 재미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체크인 고객들은 응모권이 있는 복주머니를 받아 응모권에 연락처, 객실호수 등을 기재한다.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