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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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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상장 당일 中 본토 시총 1위
상장 날개 단 CXMT… 삼전닉스 주도 D램 시장에 '도전장'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석유화학 사업 재편이 충남 대산산단에 이어 여수산단도 자구안을 마련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남은 산단은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하게 얽힌 울산이다. 20일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공동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 신청'과 관련한 내용을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산업통상부에 여천NCC, 한화솔루션, DL케미칼㈜와 공동으로 사업 재편 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와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한 감사 결과에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임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시행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련자 엄정 조치에 그치지 않고 의사 결정 구조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일 대한상의는 '상속세 보도자료'와..
삼성전기가 올해 성장을 위한 부문에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재원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자본 투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부품사에서 AI 인프라 핵심 공급망으로 역할을 확장하면서 올해 예상되는 영업이익도 1조원 이상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고성장·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자본적지출(CAPEX..
삼성전자가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것은 현재의 반도체 호황이 미래 산업으로 사업을 재편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이클이 분명한 반도체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지금 사업 구조를 바꿔놓지 않으면 언제든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인식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업황이 어려울 때도 수십조원을 시설 및 R&D에 투자했으며, 올해는 첨단 로봇..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부문에만 총 11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로봇 부문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지난해 말 2조6000억원 규모의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인수에 이어 조 단위 M&A가..
크게 늘어난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증명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실적도 비슷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마이크론의 실적이 최근의 탄탄한 업황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해석하고, HBM 시장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삼성과 SK 역시 비슷한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K 등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4월 집회와 5월 결의대회를 앞두고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다. 삼성전자 노조는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93%가 넘는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노조가 예고한 대로 5월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생산에 차질을 빚거나 글로벌 고객사들에 불안감을 조성, AI발 반도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삼성전자 노..
SK AX가 통합 브랜드 '엑스젠틱와이어(AXgenticWire)'를 공개하고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한 기업 운영혁신을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엑스젠틱와이어는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리와이어'를 결합한 것으로, 에이전틱 AI가 기업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을 최적화하도록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SK AX는 AI 모델이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CEO가 18일 서울 이태원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경영진들도 함께 했으며, 리사 수 CEO는 오후 내내 삼성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AI 반도체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태원에 위치한 승지원에는 삼성전자 경영진이 먼저 도착했으며, 이어 이재용 회장이 오후 6시께 도착, 곧이어 수 CEO가 들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CEO가 18일 서울 이태원 승지원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승지원은 삼성의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이재용 회장은 마크 저커버스 메타 CEO,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등을 이 곳에서 만났다. 만찬은 평택 캠퍼스에서 삼성전자가 AMD에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공급한다는 발표 직후 진행됐다. 앞으로 전방위적 협력을 예고한 만큼, 파운드리 부문에서..
△ 조종혁(향년 85세)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조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오전 11시1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18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영은설악동산. 02-2227-7500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잠실 삼성SDS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준희 대표는 "2025년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JENSEN♡SK Hynix.'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 회장과 만나 양 사가 협력해 만들어낸 '베라 루빈'에 이같이 싸인했다. 이 한 장면에 양사 협력의 무게와 신뢰가 고스란히 담겼다. 최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회의(GTC)에서 다시 만난 건 지난 2월 '실리콘밸리 치맥 회동' 이후 한달여 만이다. 최 회장은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경청했고 황 CEO는 S..
SK텔레콤이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한 고객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단은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안을 돕는 역할을 한다. 17일 SKT는 고객이 겪는 불편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자문단의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자문단은 회사의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대한 의견과 고객 반응을 여과 없이 회사에 전달하..
삼성전자가 일개 그룹을 넘어 국가 경제를 좌우할 최첨단 나노의 과학과 수백조원에 달하는 초기업적 투자의 변곡점에 서 있다. 중동에서 불어오는 지정학 변수와 끝없이 도돌이표를 찍고 있는 관세 대응의 외풍 속 노조 파업까지 돌파해야 하는 지금, 이재용 회장의 오너 리더십이 해법으로 꼽힌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십수년 후를 내다보는 중장기 투자, 오랜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파트너십은 오너의 힘이다. 지난해 7월 부당합병·회계부정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