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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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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상장 당일 中 본토 시총 1위
상장 날개 단 CXMT… 삼전닉스 주도 D램 시장에 '도전장'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SK그룹의 리밸런싱이 올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그룹의 친환경소재·의약·에너지·화학 등의 사업회사 보유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가 자산 매각으로 2000억원대의 현금을 확보한다. SK그룹의 주요 지주사들은 현재 포트폴리오 재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SK디스커버리는 지난해 SK디앤디 지분 매각에 이어 추가적으로 헌금을 확보하면서 두둑해진 재원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
이제 전문가가 아니면 최적의 서라운드 세팅을 할 수 없던 시대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새 홈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얘기다. 사람 20여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을 수 있는 크기의 호텔 객실 안에서 스피커가 이리저리 옮겨졌지만 어떤 위치에서도 음향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피커를 간편하게 옮길 수도 있고, 듣는 사람이 이동해도 그 지점이 곧바로 최적의 음향 감상 지점 '스위트 스팟'이 되는..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AX(인공지능 전환)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발돋움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통적인 내수기업이지만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표방하면서 해외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미다.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홍범식 CEO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오는 2030년까지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500곳의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 대책'을 내놓을 정도로 스타트업 육성 의지가 강력한 만큼 SKT도 정부 기조에 적극 화답하겠다는 의지다. 5일 정재헌 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이..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를 내놓은 지 10년, 미국과 유럽 매출이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가전에서 가장 큰 시장은 단일국가로 따지면 미국, 지역으로는 유럽이다. 게다가 가전 정통 브랜드로 알려진 '밀레' '가게나우' 등은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유럽 브랜드다. 이런 시장에 LG전자는 2016년 최상위 '시그니처'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프리미엄 시장으로 통하는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는 것은 글..
SK텔레콤이 슈퍼마이크로·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업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모델을 추진한다. 4일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MWC26에서 두 회사와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설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이 되는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나흘째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도 급등하고 있다. 산업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졌지만 국내 주요 정유사들을 두고는 실적 개선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시각도 나온다. 유가가 상승하면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같은 정유사들은 당장 정제마진을 개선할 수 있어 영업이익에 보탬이 된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경기 전반에 침체 현상을 부를 수 있고 에너지 수요도 떨어질 수 있어 긴 시각으로..
▲유분선 씨 별세, 도석구(엘에스네트웍스 부회장)·혁구(예비역 해병대 중령)·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 씨 모친상, 신인주·신정희·신윤자 씨 시모상, 배복환·이현주 씨 빙모상 = 2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국내 산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원유 운송을 비롯한 공급망 파장이 관심사다. 당장 정부는 비축유 방출을 비롯해 한국경제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장기화 여부에 따라 중동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은 물론, 유럽 등지로 향하는 수출에 차질을 줄 수 있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공습 직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본격화하면 해상 운임 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진행된 미국 워싱턴 출장 기간 중 베트남 총서기와 만나 산업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책자문기업 더 아시아 그룹(TAG)은 최근 링크드인에 최태원 회장 등이 나온 사진과 함께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와 만났다는 내용을 게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에 참석했다..
SK하이닉스가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만 총 30조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든지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재원을 크게 늘린 이유는 시설 건립과 해외에서의 인공지능(AI) 기업 투자, 그리고 연구개발(R&D) 비용을 당분간 큰 규모로 쓸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만 2030년까지 총 30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미국에는 AI 관련 투자를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발표한 투자 계획만 놓고 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다음 달 진행되는 한화솔루션과 ㈜한화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한화그룹의 에너지사업과 그룹 전체의 전략과 투자 방향을 움직이고 있어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이 특히 필요한 영역이다. 지난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김 부회장 등 세 아들에게 지분을 증여한 데 이어, 지난달 ㈜한화의 인적분할 등 그룹의 무게 중심이 김 부회장으로 상당히 기운 상태에서 김 부회장의 책임 경영도 곳곳에서 요구되고..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와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
LG전자 VS사업본부가 처음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 참여한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인공지능으로 이동하면서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회로 통신 솔루션을 모색하는 완성차 업체 및 통신사들과 전략적 협업을 꾀한다. 25일 LG전자는 다음달 2~5일 열리는 MWC에서 차량 통신..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2018년 액면분할 후 최고가를 달성했으며, SK하이닉스가 100만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불과 지난해 상반기만해도 5만원 초반대, SK하이닉스는 17만원대에 머물렀지만 블랙홀처럼 메모리반도체를 빨아들인 HBM 시장의 성장 등을 배경으로 실적과 주가가 치솟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