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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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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BU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로 김종준·나건 이사를 재선임, 손문기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날 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해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사를 미리 접수 받았다. 이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6..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 BU(사업부문) 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가 “최근 소비 심리 회복세가 뚜렷해 올해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기 남부 백화점 동탄점과 프리미엄 아웃렛 의왕 타임빌라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쇼핑몰 6개 점포를 리뉴얼해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베이코리아와 관련한 주주의 질문에는 “충분히 관심 있다”고 언급했다. 강 부회장은 23일 서울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진행..
최근 스낵 업계 트렌드가 ‘짜장’으로 압축되고 있다. 농심·해태제과가 연이어 자사 양파 과자에 짜장 맛을 입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양파링’에 ‘짜파게티’의 맛을 조합한 ‘짜파링’을 출시했다.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협업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짜파게티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인기를..
롯데백화점은 동북상권 공략을 위해 노원점을 10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도입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전 층에 걸쳐 진행한 리뉴얼을 통해 식품을 제외한 550여 개 전체 브랜드 중 약 25%에 변화를 줬다. 먼저 전체 이용 고객의 30% 이상이 출입하는 1층 후문에 과감하게 F&B..
올해 기업공개를 앞둔 기업에는 소셜커머스의 붐을 일으켰던 티몬이 있다. 이제는 소셜커머스라는 용어는 거의 쓰지 않고 각자의 정체성을 살린 말로 회사를 표현한다. 티몬의 수식어는 ‘타임커머스’다. 시간 별로 특정 상품군에 대한 할인이 들어가고 고객들이 몰린다. 2018년부터 티몬은 타임커머스를 도입해 다른 온라인몰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동시에 영업이익을 내고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오비맥주가 주세 조정에 따라 카스·카프리·오비라거 등 맥주 출고가를 올린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주(케그·20ℓ), 페트(1ℓ·1.6ℓ)의 가격을 1.36% 인상한다. 카스라이트 330㎖는 11.5원 올라 857.47원, 케그는 413.85원 올라 3만844.3원, 카프리 330㎖ 병 제품은 15.04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은 요리 유튜버 ‘심방골주부’와 협업해 한식밥상 HMR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방골주부는 시골밥상을 콘셉트로 직접 기른 채소를 비롯해 건강한 식재료로 한식 레시피를 선보이는 요리 유튜버다. 더반찬&은 이 유튜버의 조리법을 전수 받아 한식밥상 HMR 3종을 개발했다. 설탕을 넣는 대신 생강청을 넣어 한식 고유의 맛을 재현했다는 설명이다. ‘시골 돼지짜글..
뚜레쥬르 가맹점주 협의회가 “CJ그룹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출점 제한 규제가 합리적으로 완화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22일 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 구조로서 강력한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만 성장할 수 있는 특수 사업구조인 만큼, 더 이상 매각 이슈로 인한 육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가 발생하는 소모전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프..
올 1분기 유통업계에서 가장 경영 시계가 빨리 돌아가고 있는 기업은 신세계그룹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월 SK와이번스 인수로 재계 뿐 아니라 스포츠팬들을 놀라게 하더니,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 등을 만난 후에는 지분 교환으로 ‘연합군’을 형성했다. 그동안 신세계그룹이 과제라고 여겼던 ‘고객에 광적인 집중’ ‘온라인 강화 등’과 관련, 최근 3개월 안에 보인 행보만 어림잡아 6건이다. 21일 유통업계에..
CJ프레시웨이가 동종업계 최초로 수도권과 동부권에 패킹 스토리지 센터(PS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PS센터는 CJ프레시웨이가 계약재배 산지와 도매시장 등으로부터 통합 구매한 농산물을 포장 및 저장한 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와 사업장에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수도권 PS센터에 이어 지난 1일 경상북도 청도에 동부권 PS센터를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에 이어 목동점에도 자연 친화형 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2일 목동점 7층에 2628㎡(약 800평) 규모의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를 선보인다. 목동점 7층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실내 정원까지 합쳐 전체 면적의 85%가 실내·외 조경 공간으로 채워지게 된다. 글라스 하우스 디자인은 더현대 서울 1층을 디자인한 영국 글로벌 설계 회사 ‘씨엠케이..
CJ제일제당이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 인수 이후 2년간 시너지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오는 2025년까지 비비고와 슈완스를 두 개의 축으로, 오는 2025년 현지 식품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1일 CJ제일제당은 “지난해 CJ제일제당 식품 매출은 약 9조원으로, 46%가 해외에서 나왔다”면서 “슈완스를 포함한 미국 식품 매출은 2018년 3649억원에서 지난해 3조3286억원으로 10배 성장..
편의점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CU와 GS25가 점포수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CU의 점포수가 근소한 차이로 다시 GS25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시국에서 소비자들은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던 생필품 및 식재료를 편의점에서 사는 빈도를 늘렸다. 구매 형태가 변한 만큼 올해는 변화한 트렌드를 가장 빨리 반영하는 편의점 점포수 및 수익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18일 각 사 사업보고서 및..
18일 오후 찾은 이마트 성수점 주류 코너에는 지역 전통주로 보이는 ‘청정 고창 소주’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이달 초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는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을 보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상품입니다. 정 부회장이 최근 며칠 새 맛을 극찬하며 이 소주를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게시물에 정 부회장은 ‘상하농원 방문했을 때 구입해 왔다’면서 ‘낮술 하기에 충분한 이유’라고 소감을 올렸습니다. 이후 이마..
신세계푸드가 골프 시즌을 맞아 골퍼들을 위한 간식 ‘안전빵’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빵’은 즐거운 게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골프공 모양으로 구워 만든 빵이다. 찹쌀가루를 넣은 빵 반죽 안에 국산 단팥, 슈크림, 호두 등을 넣었다. 오는 25일부터 신세계건설이 운영하는 ‘자유CC’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신세계푸드는 위탁 운영 중인 골프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안전빵’ 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