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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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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희망 퇴직을 실시한다. 전 정직원 직급 중 동일 직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이 대상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상의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위로금으로 근속연수별 최대 기본급 27개월분을 준다. 여기에 대학생 자녀 1인당 학자금 5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롯데마트의 희망 퇴직은 1998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직장인 인구가 밀집한 서울 여의도에서 대형 백화점이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백화점이 여의도 환승센터 부근에 선보인 ‘더현대 서울’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어떤 방향으로든 내놓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보란 듯이 점포를 서울 최대 규모로 지었다. 이어 ‘프라다’ ‘구찌’ 등의 명품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으며, 이른바 3대 명품으로 분류되는 ‘루이 비통’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 점포..
롯데·현대·신세계·AK가 올해 일제히 전국에 새 점포를 선보인다. 백화점의 출점 경쟁은 5년 만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유통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새 출점을 자제해 왔지만 1년에 4개 백화점이 전국에 새로 등장하게 됐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중에도 업계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개장 시점을 늦추지 않기로 했다. 특히 변화한 시대상에 맞춰 백화점의 형태도 진화시킨 점도 포착된다. 23일 유통업계에..
올 초 국내 유통업계에는 미국 현지와 연관된 소식이 다수 나오고 있다. 한 때 유통 산업은 철저한 내수 산업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내수만으로는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느낀 업계가 수년 전부터 해외 진출을 타진해왔고,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국내 산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 한두 달 새 나온 소식만 보더라도 모두 굵직한 내용이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현지 출장에 나선 것은 이마트의 현지..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더현대 서울’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향후 1년 매출이 6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에는 7000억원을 전망했다. 현대백화점은 공식 개장에 앞서 24~25일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지역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에 걸맞게 휴식 공간을 대폭 늘렸다. 매장 면적은 전체 영업 면..
오리온은 최근 인도 라자스탄 주에 위치한 오리온 인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은 약 17조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세계 2위 인구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22일 준공식에는 사우랍 세이스 오리온 인도 법인 대표와 생산관리 업체인 만 벤처스의 숙비르 씽 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 인도 공장은 중국 5개, 베트남 2개, 러시아 2개에 이은 10번째..
AK플라자는 오는 10월 광명점 개장을 앞두고 광명시, 광명시 소상공인협회와 유통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광명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재천 AK플라자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 나상준 광명시소상공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AK플라자는 업무협약에 따라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과 복지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시설 및 마케팅 지원 △중소상인 교육 및..
국내 e커머스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IPO의 목적은 결국 자금 조달이다. 성공적인 IPO를 비롯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려면 해당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도 중요하다. 향후 국내 온라인몰 시장은 치열한 점유율 싸움이 예상되고 있어 온라인을 넘어 전 유통업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만한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위메프가 롯데백화점 전용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소비자들은 위메프에서 PC와 모바일로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패션·잡화·유아동·식품·명품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위메프 관계자는 “백화점과 제휴 확대로 우수한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위메프에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과 ‘냉동면’이 지난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CJ제일제당이 발표한 올해 식문화 트렌드에 따르면 가정 내 체류시간이 늘면서 삼시세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이 짙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점’ ‘점저’ 등 유동적인 식사 상황에서 냉동밥과 냉동면은 재료나 반찬 준비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어 유용하다는 설명..
이베이코리아가 전세계 통합 배송 시스템 ‘eGS’의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GS(eBay Korea Global Shipping)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중소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론칭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배송사들과 직접 운임 계약을 맺고 eGS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린코스 및 바른손과 같은 분야별 전문 운영사들과의..
홈앤쇼핑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사후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고시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를 통합한 보안관리 체계다.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절차와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11번가가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에 250억 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는 바로고의 제3자 배정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250억원 규모의 신주를 취득한다. 11번가는 신주 인수를 통해 바로고 지분 약 7.2%를 보유하게 된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에 이은 3대 주주다. 바로고는 국내 이륜 배달 대행 시장을 이끄는 업체로, 전국에 1000여 개의 지사가..
BGF리테일은 해외 수출용 PB 상품 ‘GET카페라떼캔’의 생산 전량을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하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CU 전용 GET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했던 상품이다. CU는 상품 용량을 390㎖로 확대하고 레시피도 우유와 설탕 함유량을 늘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등 몽골 현지 기호에 맞췄..
AK플라자가 최근 봄 맞이 우수고객 초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김재천 AK플라자 대표가 제안했다. AK플라자는 “지난해 12월 김 대표 부임 뒤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 속에서 환경을 고려하고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 명절에는 최우수 고객에 증정하는 사은품으로 ‘친환경 단체에 기부하기’를 고객 선택 항목에 추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