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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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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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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인천·충북 지역주민에 마스크 50만장 무상 지원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역 안전망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 인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50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셀트리온그룹이 인천지역 2억원, 충북지역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

67돌 맞은 SK, 최종현 선대회장서 최태원 회장까지...

SK의 67년 역사의 출발점에는 수원 토박이인 두 형제가 자리한다. 큰 형은 국내 최고의 직물공장을 만들겠다고 꿈꿨고, 아우는 형이 창립한 회사를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두 형제의 꿈은 이뤄졌다. 전쟁 폐허 속 설립한 직물공장이 매출 140조원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故최종건 창업회장(첫째)과 故최종현 선대회장(둘째)의 ‘형제 경영’을 시작으로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S..

최태원 SK회장의 '승부수'...'신의 한 수'된 SK하이닉스 인수

2011년까지만 해도 SK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한 축은 석유화학(SK이노베이션)이고 다른 한 축은 통신(SK텔레콤)이었다. 문제는 석유화학은 유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실적 불안감이 커지고 통신사업 또한 국내 가입자의 정체로 수익성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승부수’를 던진다. 아직까지도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 SK하이닉스 인수다. 현재 SK그룹이..

GC녹십자엠에스-엠모니터, 코로나19 진단키트 업무협약 체결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의..

[마켓파워]1조원대 이혼소송...최태원 SK회장 경영권엔 이상 없을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나비 아트센터 관장의 이혼 소송이 열리면서 재산분할 후 SK의 경영권 향방에 눈길이 쏠린다. 노 관장은 지난해 최 회장의 이혼 요구에 맞소송을 하면서 최 회장의 보유한 SK(주)지분 42.29%(약 9000억원)를 분할할 것을 요구했다. 노 관장의 요구대로 재산분할이 될 경우 최 회장의 SK 보유 지분은 현재 18%에서 10%까지 줄어들게 되고, 노 관장은 7.7%를 보유하게 된 2대..

[취재뒷담화]조현준 효성 회장의 비즈니스 노하우는? "상대방의 맘을 잡아라"

최근 1조클럽 탈환에 성공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비지니스 노하우가 화제입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1월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약 8000대의 ATM수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2000억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킨 배경에는 조 회장의 공이 큰데요.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조 회장은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평소에 야구를 좋아한다는 점을 파악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의 야구배트를 선물했습니다..

GC녹십자, 항암 신약 연구 ASCO 연례회의 초록 채택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 항암 신약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결과 초록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의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GC1118’은 대장암 환자의 과발현 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타깃하는 표적 항암제다. 약물의 작용기전은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하는 EGFR과 결..

[마켓파워]주요 총수들 중 작년 소득 1위는 누구?

통상 기업인들의 급여 수준은 회사의 실적을 따라가기 마련이지만, 총수들은 예외다. 기업 실적이 하락했음에도 급여가 전년보다 더 많이 받는 총수도 있다. 기본급이 높은 데다가 리더십과 회사에 대한 기여도 등 ‘비계량적’ 지표로 산정되는 상여금이 높아서다. 특히 주요 총수들의 경우, 회사 보유 지분율도 높아 매년 배당금으로 급여보다 배당을 더 많이 받고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급여를 아예 받지 않는데도 불구하..

코로나 신규 81명 늘어 총 1만237명...해외유입 741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37명으로 전날보다 81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 늘어 총 183명이다. 격리해제는 138명 증가한 5352명이다. 누적 확진자 중 해외유입 관련은 741명으로 이중 외국인은 5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10명, 강원도에서 3명, 경북에서 4명, 대구에서 7명, 인천에서 2명, 제주에서 3명 늘었으며 광주..

(속보)코로나 19 확진자 신규 81명 증가... 총 1만2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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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상반기 신규 직원 458명 채용...원서 접수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신규 직원 458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458명(행정직 225명, 요양직 210명, 전산직 14명, 기술직 9명)으로 이 중 일반은 393명,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65명(장애인 15명, 국가유공자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6일까지 이며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7..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2단계 돌입

셀트리온은 전 세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항체 치료제 개발 1단계를 완료한 데 이어 2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달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주요 단계별 진전이 있을 때마다 외부와 공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의 전 세계 확산 추세가 워낙 심각해..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회의 개최...10개 위원회 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10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이관순 이사장은 당연직으로 기획정책위원장에 선임됐다.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위원장,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홍보위원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R&D정책위원장에 신규 임명됐다. 윤웅섭 글로벌협력위원장, 윤성태 윤리위원장, 김영주 약가제도및유통위원장, 이삼수 약사제도위원장, 한성권 기초필수의약품위원장,..

유한양행, '유한 비타민C·D정' 출시

유한양행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유한 비타민C 1000mg’에 이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유한 비타민C·D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타민C와 비타민D의 더블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C·D정’은 1정당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D 500I.U.가 함유돼 있다. 기존 유한 비타민C 1000mg 대비 약 60%의 정제 크기로 복용이 용이하며, 1일 2정 복용으로 비타민C 1000mg과 비타민D 10..

[국민연금 기획-7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연금개혁 논의돼야...공단 역할론은?

국민연금공단의 연금이사실은 사실상 집행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의 연금 정책에 따라 가입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지원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고민은 연금고갈을 늦추기 위한 연금 개혁 문제다. 재원이 있어야 연금을 지원할 수 있는데 재원 마련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정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연금개혁을 위해선 사회적 합의와 함께 국민연금 제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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