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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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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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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재난·재해 발생 시 성금 모금'시스템 구축

KB국민은행은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발생시 성금 모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시에 피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상시 모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와 박영진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선제적 구호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시스템..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포용적 리더십으로 계파 갈등 풀겠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포용적 리더십과 함께 직원들과 소통 채널을 마련해 내부 계파 갈등을 봉합시키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지주사 전환을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인수합병(M&A)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가장 먼저 자산운용사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성과와 성품을 함께 평가해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내정자는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손태승 우리은행 신임 행장 "2020년엔 국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2020년에는 국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3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손태승 현 선임부문장을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손 내정자는 자료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은행, 주주에게 보답하는 은행, 시장에서 신뢰받는 은행, 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은행을 만들어 2020년에는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

차기 우리은행장에 손태승 내정...내부 출신으로 조직 안정화

채용비리와 내부 계파 갈등으로 얼룩진 우리은행의 구원투수로 손태승 글로벌부문 부문장이 내정됐다. 손 내정자는 현재 이광구 전 행장의 직무대행을 하고 있으며, 한일은행으로 입행한 내부 승진자다. 현재 우리은행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손 내정자가 적격이라는 평가다. 오랫동안 우리은행에 몸담으면서 글로벌과 전략 등을 담당해온 만큼 ‘실무형 행장’으로 가장 적합했다. 30일 우리은행은..

김용환 농협지주 회장 "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에 노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0일 서울 농협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제2기 활동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도입한 제도다. 올해도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창의적인 우수인재 19명을 제2기 혁신리더로 선발해 꾸준히 활동했다고 농협금융은 설명했다. 이..

김도진 기업은행장 '동반자 전략' 1년 성적표는?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내달 취임 1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기업은행의 실적 성장세가 돋보인다. 김 행장은 취임 이후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동반자금융’을 목표로 창업·벤처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과 인수합병(M&A)을 활발하게 지원하며 상생을 모색해왔다. 또한 3년간 전국 600여개 점포를 방문하겠다고 선언한 뒤로 현재 200여개의 지역 점포를 방문했으며, ‘삼겹살 회식’ 등 직원간 격의없는 소통을 해오면서 현장 경영을..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선임

은행연합회는 29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 임기는 12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53년생으로 2005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신부 부장,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금융기획부 부장, 신용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 201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취재뒷담화]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슈퍼앱'사랑

신한은행이 올 하반기부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슈퍼앱’인데요. 이 이름을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슈퍼앱은 신한은행의 ‘신한S뱅크’와 ‘써니뱅크’등 각기 흩어져있던 6개의 앱을 하나로 모은 통합 앱입니다. 당초 이름은 ‘원(ONE)앱’이었습니다. 6개 앱을 하나로 모았다는 의미를 담았던 겁니다. 이후 위 행장은 “무언가 강력해야 하고, 뭐든지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 기부...취약계층 지원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4억 5000만원과 2억5000만원에 규모의 기부물품 등 총 7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다. 올해 지원한 물품 중 일부는 중증장애인이 고용된 업체의 제품을 구입해 장애인 고용 안정과 소득창출 지원에도 힘썼다..

신한銀-법무법인 세종, 후견제도 지원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법무법인 세종과 ‘금융취약자의 재산보호를 위한 후견제도 지원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후견제도 지원신탁은 은행이 △치매 또는 정신장애가 있거나 사고로 의식이 없는자(성년 후견) △부모가 사망한 미성년자(미성년 후견) 등 행위 능력이 없는 피후견인의 금전을 관리해주는 제도다. 은행은 신탁 재산을 정기적으로 분할 지급해 피후견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신탁 재산을 가정법원의 판단하..

농협금융, 내년 순이익 1조 목표...리츠AMC 설립 등 사업다각화

NH농협금융이 내년도 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부동산 리츠AMC설립과 함께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영업 확대에 나선다. 농협금융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경영계획안을 확정했다. 농협금융은 내년도 전략목표를 경영체질 개선으로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 확보로 정했으며 △고객·수익 중심 경영 내실화 △본원 사업 경쟁력 제고 △금융인프라 혁신 △농협금융 DNA 확산 등을 4대 중점 추진과제로 제..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들 각축전...이주내로 최종 후보 윤곽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로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사장, 이창호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중앙회 출신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오 부사장은 금융지주에, 고 사장은 중앙회에 배경을 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통상 금융지주 부사장에서 농협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점을 감안하면 오 부사장이 유력하지만, 사실상 농협은행의 지분 100%를 보유한 농협금융지주과 농협금융..

[기자의눈]이경섭 농협은행장, 금고점유율 1위가 자랑스런 이유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유독 1등을 놓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담당하는 ‘시군금고’다. 농협은행은 전체 시금고의 약 40%를 담당하며 절대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시금고는 많게는 수 조원의 기금을 운용할 뿐 아니라 해당 지자체의 공무원까지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유치할 수 있어 은행간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단순히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측면 외에도 시금고의 높은 점유..

신한銀, GS리테일과 '스마트뱅크 @GS25'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모바일 통합 채널 슈퍼플랫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스마트뱅크 @GS25’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핀테크와 4차 산업혁명의 오프라인 경연장이 될 편의점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채널 제휴를 통한 고객혜택 강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NH농협은행, 'NH x 카카오페이통장' 출시

NH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혜택과 카카오페이의 편리한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 ‘NH x 카카오페이통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NH x 카카오페이통장’을 카카오페이 출금계좌로 등록해 이용할 경우, 최소 충전단위에 맞춰 미리 금액을 충전할 필요 없이 실시간 출금을 통한 간편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 또 카카오페이 거래 월 2회 이상 또는 올원뱅크 회원으로서 월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전자금융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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