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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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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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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담배 한 값 아껴 '노후준비'해보세요"

커피 한 잔 값을 매일 절약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면? KB국민은행의 ‘KB라떼 연금저축펀드’는 소비성향 대비 노후대비가 취약한 2040 세대들을 위해 출시됐다. 매일 라떼 한 잔 값을 저금해 노후 목돈을 마련한다는 ‘라떼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상품은 낮은 수수료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용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해주는 TDF(Target Date Fun..

은행들...기준금리 오류로 대출이자 더 받았다

은행연합회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를 잘못 고시해 7개 대형은행에서 약 12억원의 이자를 더 거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인당 3300원 정도 이자를 더 낸 것으로 은행들은 내달 중 환급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은행연합회는 2015년 5월 15일에 공시한 2015년 4월 기준 코픽스(신규취급액기준) 금리를 1.78%에서 1.77%로 0.01%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합회..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65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우리 사회의 일원..

금감원, 시중은행 해외법인에 리스크관리 미흡 '제재'

시중은행의 해외점포 관리가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주요 시중은행의 해외법인들에게 대출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잇따라 제재 조치를 내렸다. 특히 은행들은 해외법인을 감시·감독해야 하는 준법감시인에 대한 평가를 현지 지점장에게 하도록해 ‘눈치보기식’ 감시 체제를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감독원은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

윤종규 회장·허인 행장, 서민금융 현장방문...공식 첫 행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은 공식적인 행보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21일 윤 회장과 허 행장은 경기도 안산 호텔 스퀘어에서 생산적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회장과 허 행장, KB금융그룹 임직원과 정인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배오..

우리은행, GS25 편의점 ATM서 현금인출·이체 수수료 인하

우리은행은 (주)GS리테일, ㈜노틸러스효성과 제휴해 28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현금 인출과 이체 수수료를 대폭 줄인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현금자동 입출금기의 사용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8일부터 GS25 편의점 중 ㈜노틸러스효성이 운영하는 현금자동 입출금기(ATM)와 현급지급기(CD)의 수수료를 내린다. GS25에서 ㈜노틸러스효성 ATM를 이용해 현금 인출과 이체를 할 경..

국민연금,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찬성'

K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일 열리는 KB금융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상정한 하승수 사외이사 선임안에 ‘찬성’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현재 KB금융 지분 9.6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KB금융 노조는 지난 9월 우리사주조합 등에서 92만2586주를 위..

금감원, 부원장보 전원 교체...임원 인사 단행

금융감독원은 부원장보 8명과 전문심의위원 1명 등 임원 전원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에는 민병진 은행감독국장이, 업무총괄 부원장보에 최성일 IT·금융정보보호단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보험 담당 부원장보에는 설인배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이, 은행과 비은행 담당 부원장보에는 오승원 특수은행국장과 윤창의 총무국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감독·감사 부원장보에는 김도인 기업공..

KB금융, 핀테크 육성업체 36개로 확대 운영

KB금융그룹은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어브로딘, 한국신용데이터 등 3개 기업을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업체 KB Starters로 추가 선정, 총 36개로 확대·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B Starters 34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개발업체로서, KB증권의 투자자문 플랫폼 내에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엔진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KB Starter..

은행연합회, 캄보디아 유치원 신축 지원

은행연합회는 하영구 회장은 캄보디아 따께오주를 방문해 브러훗 마을 유치원 건물 이양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 및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이 지원한 브러훗 유치원의 건립을 기념하는 자리다.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공동으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으며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증축 지원 및 자원봉..

우리은행, 임추위 개최...행장 공모절차 생략

우리은행은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위한 일정과 선정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신속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이번 행장 선임 과정 중에서 공모절차를 생략하기로 했다. 다음주중 임추위를 개최해 후보군 압축과 선정절차, 방법 등을 결정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또 면접 대상자 선정 등 임추위에서 결정되는 사항들은 바로 공표하고, 후보자와 언론을 개별적으로 접촉하지 않기로 했다고..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에 광산 개발자금 대출 주선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살림(Salim)그룹이 진행하는 총 사업비 5억8000만 달러 규모의 호주 석탄광산 개발자금 조달을 위한 신디케이션에 주간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은 식품, 통신, 물류, 자동차, 미디어사업을 하는 인도네시아 재계 2위의 대기업으로 지난해 인수한 호주 석탄광산의 생산 개발자금으로 총 2억7000만달러(USD)를 조달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주간사..

국민연금, "KB노조 제안한 KB금융회장 인사권 배제 반대"

국민연금이 오는 20일 열리는 KB금융지주 임시 주주총회에서 KB금융 노동조합이 제안한 대표이사의 인사권 배제 안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했다. 대표인사 인사권을 제한할 경우 주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국민연금은 KB금융지주의 최대주주(9.79%)다. 국민연금은 17일 “국민연금기금 주식 의결권 행사 전문위원회는 KB금융지주 임시 주주총회 안건인 정관 변경 건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임원 전원 교체...환골탈태 외친 최흥식 금감원장

“연내 금융감독원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전원을 교체하겠다. 채용비리 등으로 감독기관 스스로가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반성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 하겠다.” 최흥식 금감원장이 조직내 강도높은 쇄신을 예고했다. 취임한 지 67일만이다. 금감원은 2015년과 2016년 신입직원 채용 당시, 정원을 늘려 점수미달자를 선발하고, 서울지역 대학 출신을 지방인재로 조작하는 등의..

우리은행, 전직원 대상 '조직문화 혁신'의견 조사

우리은행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의견을 제안받는다. 지난해 신입행원 채용비리로 주주는 물론 고객들로부터 신뢰가 떨어진데에 대해 자체적인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쇄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의 채용비리가 불거진 배경에 상업·한일은행 출신 간의 반목이 작용했다는 지적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혁신프로그램이 성공하려면 선제적으로 내부 파벌간 반성과 함께 전 직원들이 허심탄회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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