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ogom
[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시사용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곱버스)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관련 참고인 조사
사상 최대 거래대금을 경신 중인 국내 증시에서 증권사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순익이 늘어난데다 올해도 역대급 불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올 초 대비 재편됐다. 특히 삼성증권의 시총이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순위가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올 초 1567.81에..
고공행진하던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92.03포인트(1.38%)하락한 6598.8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7.91포인트(2.29%)내린 1192.35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한때 6750.27까지 올랐다가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 전환..
최근 증시 활황으로 일부 대학생들이 학자금 생활비 대출을 투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국내 주식·가상자산 투자 사례가 주로 거론됐다면, 최근에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투자 대상으로 언급된다. 저금리로 빌린 자금을 미국 지수형 ETF에 넣어 장기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 대학가에서 투자 전략처럼 소비되는 양상이다. 30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후 학자금 미상..
국내 자산운용업계 3위와 4위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4위에서 3위로 올라서면서 자리를 지켜왔는데, 최근 4위인 KB자산운용과의 순자산총액 차이가 줄어들면서다. 업계선 한국투자운용의 히트상품인 ACE KRX금현물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과 더해 해외자산에 집중해왔던 상품 전략이 현재 고공행진 중인 국장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난 1년간 국내 증시 상승률이 80%에 가까운데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하면서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3월 말 마이너스권까지 밀렸던 주요 밸류업 ETF는 한 달 만에 31%대 수익률로 올라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 28일 3006.13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3월 31일 코스피 급락 여파로 2248.59까지 떨..
코스피가 6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당 100만원이 넘는 이른바 '황제주'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수 상승세와 함께 증시 주도 업종인 전력·방산·AI(인공지능)관련주에서 황제주가 잇따라 나왔다. 주도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고가주 지형도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전문가는 기초 여건 변화 대비 과도한 주가 상승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 2일..
NH투자증권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크게 늘어난 효과다. 23일 NH투자증권은 올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 당기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3%, 128.5% 증가한 수준으로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9.6%에 달한다. 이번 실적 상승을 이끈 부문은 브로커리지다. 1분기 브로커리지..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합병을 앞두고 일반 주주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교환비율 산정에서 신세계푸드의 재무건전성과 미래 가치를 충분히 산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는 각각 1:0.5031313 비율로 주식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두 회사가 주식교환 비율 산정을 위해 고용한 회계법인은 신세계푸드의 가치를 주당 최소 12만 8000원에서 최대 30만원이 넘는다고 봤..
다음주 코스피 지수가 최대 6400포인트까지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종료되면서 종전 협상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17일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5700~6400포인트로 제시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는 오는 23일 예정인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1분..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VA License Uplift)'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해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거래서비스를 정식 출시해 전통자산인 주식, 채권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콩 고객..
정부가 바이오와 디스플레이·소버린 인공지능(AI)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하고, 5년간 5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산업 생태계 분야의 기업들에 국민성장펀드를 투입해 초격차 기술 확보가 중요한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분야는 총 6개(차세대 바이오·백신..
차기 대표 선임 일정을 연기한 NH투자증권이 이번주 지배구조 체제 논의에 나선다. 앞서 NH투자증권 이사회는 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의 제안으로 단독대표 체제를 유지할지, 공동 또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지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윤병운 현 NH투자증권 대표 체제가 당분간 유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내외부에서 차기 대표체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이사회도 CEO(최고경영자) 선임..
최근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힌 이유로 중동 전쟁 여파만 탓하긴 어려워보인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에 역행하는 기업들이 여전히 등장하고 있어서다. 이번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해왔다. 1~3차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의무가 기업에서 주주로 확대되고, 집중투표제 의무화, 자사주 의무 소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그간 대주주 위주로 지배구조를 개편해온 기업들의 관행을 깨라는 취지에서 시작한 상법 개정안은..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한지 10년차인 가운데 자기자본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배, 64배 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복 업무 인력 등을 구조조정 하면서 전체 임직원수는 크게 줄었는데, 일반 직원수는 감소하고 임원수는 오히려 늘어났다는 주장이 나온다. 회사는 AI(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을 이유로 인력과 점포를 줄여오면서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높였으나, 노동조합측은 1인당 업무 강도가 높아져 대..
미래에셋그룹이 증권의 인력 구조조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과거 미래에셋증권은 소수정예로 운영되던 중형 증권사였지만, 대우증권과의 합병 이후 유휴 인력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당시 미래에셋증권의 여의도 본사에는 '바늘 없는 시계탑'이 세워졌는데, 외부에는 '장기투자를 하라'는 의미였으나 내부적으로는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정도였다. 합병한 지 약 10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