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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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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에너지 수급 리스크 확대에···석유공사 '석유비축시설 확충' 본격화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도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가스공사가 임직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AI와 함께 일하는 KOGAS with AI' 전략을 내세워 전사 차원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생성형 AI 설루션 기업 '제논'과 최근 사내 생성형..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민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위성항법 활용 기업들과 만나 산업 육성 방안과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업계에선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조만간 우주항공청이 추진 중인 'KPS 활용종합시험센터'와 관련한 민간 협의체 구성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KPS 활용 활성화를 위한 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험·보증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 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보증·보험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들의 정책금융 지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원활한 금융지원에 필요한 적극행정 환경 조성과 감사 전문성 강화 등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뒷받침하는 대표 수출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차·조선을 넘어 방산과 K콘텐츠까지 지원 역량을 강화하며 기업들의 해외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전체 무역금융 공급 목표액 355조원의 70%에 해당하는 237조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6836억 달러(약 954조60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
2023년부터 추진해온 '한-몽골 희소금속센터'가 이르면 올해 말 개소한다. 향후 우리나라와 몽골 간 자원 협력이 더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27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추진 중인 '한·몽골 희소금속센터' 개소식을 11~12월 중 진행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개소 일정이 다가오면서 수행기관인 지자연도 관련 연구용역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지자연은 다음달..
한국가스공사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캐나다 사업까지 LNG 수입 영역을 확장하고 나선다. 북미 지역을 장기 수입 거점으로 삼아 중동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선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캐나다산 LNG의 국내 첫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공사 LNG사업처는 지난 25일 'LNG 캐나다 2단계 외부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고하며 사업 확장 검토에 착수했다. 이후 용역..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시설의 안전진단 기술 향상 작업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에너지저장시설의 안전진단 기술 향상을 위해 '음향방출(Acoustic Emission, AE)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설 가동 중에도 내부 결함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의 공동 개발을 위해 △AE 장비·소프트웨어·절차서 등 기술자료 공유 △시험..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실증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그간 1년 반 넘게 조사가 진행됐지만, 최근 산업부가 돌연 기재부에 예타 철회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6일 기재부에 '동해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통상·안보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AI·바이오·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중회의실에서 열린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관세·수출통제 등 통상이슈가 불거지고, 안보정세도 불안정한 지역이 곳곳에서 발생하며 주요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투자 경쟁도 심화..
한국남부발전이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협력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삼척빛드림본부에서 여주축산협동조합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농식품부와 환경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협력해 지역 현안인 가축분뇨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남부발전이 추진해 온 '가축분뇨 고체연료 사업'을 구체화하기..
이재명 정부의 첫 내년도 R&D예산안을 35조3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29조6000억원 대비 19.3%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이 중 자문회의에서 심의 후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편성하는 주요R&D 예산은 30조1000억원으로 편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2026년 국가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차질없는 확보를 위해 민관 협의체를 꾸리고 향후 수요 기관이 안정적으로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 정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오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협의·추진하는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오는 10월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강화 작업에 나선다. KOTRA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완료 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0대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국내외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무역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기술로 데이터를 수집·분석..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출력제어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력제어는 전력 공급이 수요 대비 높아져 특정 지역의 전압이 불안정해지거나 화재 등 대형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등에 내리는 조치다. 전문가들은 원전 설비의 출력제어 빈도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 더 잦아지면 원전의 경제성 저하는 물론 설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한국석유공사가 직원들의 임금 개선을 위해 각종 수당 전반을 손질하는 보수체계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공사의 보수체계 전반을 점검해 임금 인상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과근무와 같은 절감 항목을 추려낸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가 보수체계 전반에 대해 개편 작업에 나서는 건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5일 '한국석유공사 보수체계 개선 용역' 입찰을 마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