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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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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에너지 수급 리스크 확대에···석유공사 '석유비축시설 확충' 본격화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인공지능) 업계를 잇따라 만나 AI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와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서울 SW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 규제 혁신 간담회'를 열고 AI·데이터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과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인 구태언 변호사가 '데이터 활용 규제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고 이어 업스테이지,..
한국수력원자력은 자연재해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올케어안심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수원에서 시행하는 올케어안심 보험은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를 총망라해 보상하기 위한 보험상품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사업장 내 건물, 설비 비품 등을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 대비 보험 지원사업은 작년 한수원 중소기업 동반성장 PILO..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강국 도약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로 지목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문제,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규제 등에 대해 "해소할 수 있는 부분들은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풀 수 있는 것은 풀겠다"며 조속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배 장관은 24일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AI데이터센터 업계 간담회'에..
KPS 지상망 구축이 첫발을 내디뎠다. 우주항공청은 23일 충남 금산 KTsat 금산위성센터에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서영수 KTsat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의 지상 시설인 안테나국 착공에 들어갔다. KPS 개발 사업은 위성이 한반도 인근 지역에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위성항법시스템으로 '한국형 GPS'로 불린다. 2035년까지 진행..
한국수자원공사가 재난 상황 시 비상 식수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을 100% 재생 원료의 친환경 페트병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병입 수돗물에는 약 30%의 재생 원료를 함유한 페트병을 사용해왔다. 이번 조치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100% 재생 페트병으로 이달부터 전환해 생산·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입하는 재생 페트병은 국내에서 사용 후 분리배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미세조류 생물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세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미생물이다. 식물보다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갖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생물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고농도 이산화탄소 내성 미세조류 개량화 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음성의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공항 가스시설의 절대 안전·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전진단) 공항 내 가스시설 대상 정기안전진단 실시 △(특별점검) 특별교통대책 기간(설·추석 연휴) 대비 합동 점검 △(현장안전강화) 현장 가스안전관리 실효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제..
우주항공청이 위성항법시스템 관련 연구·실증·교육을 한 곳에서 수행 가능한 전문 거점 센터 출범에 속도를 낸다. 위성항법시스템 전문 거점 센터는 2029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1호기 사업과 함께 민간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22일 우주항공 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이 지난해 10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의뢰한 'KPS 활용종합시험센터(가칭) 연구용..
한국수력원자력이 2025년도 제3차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23일부터 시작되며 선발 인원은 총 139명이다. △일반전형(120명)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8명·사회형평 11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한수원은 상반기 선발 과정을 통해 대졸수준 신입직원 등 총 268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신입직원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
한전KPS가 노·사·감 합동 '4대 부패 클린업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문화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홍연 사장과 김종일 노조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부패 클린업 공동실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선포식은 4대 부패 취약 요소로 꼽히는 △인사보상 불만 △소통문화 부족 △부패통제 불신 △거래회사 불만 등을 해소하고 청렴문화를 일상에 확산시키기..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11개 협력기업 대표를 초청해 'KIGAM-협력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KIGAM 연구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술이전 우수 성과 사례와 드론을 활용한 지질유산 3차원 기술화 학술 발표, 연구인력 교류 활용, 폐리튬이온전지 재활용 위한 건식공정 기술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이어 △불용 연구장비의 민간 개방 확대 △공동..
최근 공무원 등 기관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대행 사기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홈페이지에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의 물품을 주문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비슷한 사례 발생 시 해당 부서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는 공지를 올렸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꿀이나 참기름, 형광조끼 등을 주문하겠다며 계약 링크를 보내오는 방식이다. 가스공사 감사실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총 7건의 피해 사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기존 '1호'보다 작은 '0호' 상자를 오는 21일부터 도입해 소형소포 접수 편의성을 높인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형소포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기존 1호 상자보다 작은 '0호' 상자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자는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판매 가격은 500원이다. 전국 3300여 우체국에서 접수 가능하며 7200곳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오는 21일 AI위원회를 신설하고 국가 AI 생태계 지원에 본격 나선다. KOTRA는 강경성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KOTRA AI위원회'를 신설해 조직 내 AI 관련 사업과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위한 AI 활용 수출지원체계를 개선하고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대표 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경량화, 에너지 효율화 등 융합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부는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과 관련한 6개 신규 과제 정하고 수행 기관과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은 이종 간 융합연구·기술 시너지를 통해 미래 기술·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융합신기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은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