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결산배당에도 환율하락 영향에 자본비율 개선
작년 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본비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배당으로 인해 자본이 감소했지만,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익스포저 감소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더욱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작년 12월 말 기준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각각 12.57%, 13.88%, 15.25%로 규제비율을 웃돌고 있다. 이는 전분기보다 각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