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권익을 제고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고, 은행에 우수 제안을 해준 고객을 초청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제안 우수고객과 금융사기 예방 우수 직원 등 총 17명을 시상하면서 "고객의 신뢰는 농..
국내은행의 건전성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난해 6월 저점을 찍었던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데다 부실채권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줄어왔던 부실채권 잔액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비율은 0.40%로 전분기..
신한은행은 E1, 신한자산운용과 '신한-E1 개발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E1은 2020년 9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보하고, 초기 사업개발비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신한자산운용이 새로 설립하는 '신한-E1 개발펀드' 투자를 결정했다. '신한-E1 개발펀드'는 개발 초기단계..
신한은행은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사업장 등 부동산PF 시장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동성 지원은 신규자금지원 2500억원과 브릿지론 만기연장 3000억원 등 총 5500억원으로 진행된다. 통상 거액의 신규 자금지원은 다른 금융기관과 대주단을 구성해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신속한..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방글라데시 재무부와 향후 5년간 30억달러(한화 약 3조9200억원) 규모의 '경협증진자금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협증진자금(EDPF)은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원조자금의 일종이다. 정부 재원으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달리 EDPF는 수은이 차입한 시장재원을 활용한다. 정부가 대출소요비용과 지원 금리의 차..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금융권 최초 개방형 수장고인 'H.art1(하트원)'과 연계한 신탁 신상품 미술품 동산관리처분신탁(미술품 신탁)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art1'에서 올해 2월 최영욱 작가전을 개최했을 때, 전시기간 동안 파악된 작품 구매 수요를 신탁과 연결함으로써 안전하게 미술품을 보관하다가 처분하는 미술품 신탁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는 '신 미술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로, 하나은행..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울산기업금융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60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이나 단체를 '희망영웅'으로 선정해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5년째 경찰관으로..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제도 대상 금액을 5000만원까지 확대한 이후 올해에만 77명이 고액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2021년 7월 1000만원 한도로 시작됐는데, 지난해 12월 규정 개정을 통해 5000만원 이하 착오송금도 반환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3142명이 62억원 상당의 착오 송금 반환 신청을..
금융감독원은 국내 총 35개 외국은행 지점이 지난해 1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4%(4297억원)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지난해 환율 및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파생 관련 이익(9조9000억원)이 대폭 증가하면서 순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자이익(1조6000억원)이 1년 전과 비교해 1647억원이 감소했고, 유가증권(-2조8000억원) 및 외환..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사진) IBK기업은행 부행장(경영지원그룹장)이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무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부장과 글로벌사업부장, 혁신금융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금융그룹장으로 근무시 기술금융과 IP(지적재산권)금융, 모험자..
한국은행은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 대비 0.1%,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42로 집계됐다. 1월 이후 두 달째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전년 대비 상승폭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째 줄고 있다. 품목별 전달 대비 등락률을 보면 농산물(1.5%)과 수산물(2.1%), 서비스(0.3%) 가운데 음식·숙박(0.6%)과 금융·보험(0.9%), 공산..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스위스 내 2위 은행 크리디트스위스(CS)의 위기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으로 리스크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은행들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대출에 집중돼 있는데다, 1억원 미만의 소액 예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선 좀더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저축은행 업계가 국회 정무위원장을 만나 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활성화 방안을 위해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저축은행 13개사 대표 등이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저축은행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 저축은행사들은 영업구..
'뱅크런'으로 인한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자산관리(WN)와 투자은행(IB)에 주력하는 스위스 2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의 도산 위기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은행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인과 거액 예금이 주를 이뤘던 SVB와 달리 국내은행은 개인과 법인 등 다양한 예금구성에 1억원 이하 예금 비중이 99%가 넘어 예금주의 패닉 뱅크런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
최근 가족과 지인들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고 상환을 독촉해 채무자의 사회적 관계를 망가뜨리는 불법채권추심이 급증하고 있다. 또 채무자의 얼굴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하거나 알몸 사진 등 성착취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도록 하는 성착취 추심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경찰청과 합동으로 성착취 추심 등 불법채권추심 특별근절기간을 10월 말까지 운영해 불법사금융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소비자 피해예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