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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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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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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신한금융 진옥동 시대' 개막...주주 신뢰·리딩금융 수성 과제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호(號)가 닻을 올렸다. 23일 주주총회에서 신한금융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가 있었지만, 재일교포 주주 등 다른 주요 주주들의 신임을 얻어 그룹 사령탑에 올라섰다.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조용병 전 회장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등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진 회장은 국내 리딩금융을 넘어 글로벌 금융사들과 경쟁하는 '일류 신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김한규 의원, 예금보호한도 1억원 이상 올리는 예금자보호법 개정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연쇄 파산 사태처럼 갑작스러운 금융시스템 위기 상황이 우려돼 예금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예금 전액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만드는 것이 골자다. 개인 예금자뿐만 아니라 기업이 일시적으로 임금 등을 지급하기 위해 예치한 금액을 보호함으로써 금..

신한금융, 정기주총서 진옥동 회장 선임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용병 회장의 후임인 신임 대표이사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다. 올해 이사회 의장에는 이윤재 사외이사가, 기타비상무이사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선임됐다. 또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등도 승인됐다. 조용병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사회 모두는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고금리, 고환율,..

떠나는 손태승…'우리금융 재건' 경영성과 속 마침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을 떠난다. 라임사태에 대한 금융당국 제재 등 내부통제 문제에 책임을 지는 동시에 금융권 세대교체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손 회장은 우리은행이 채용비리 문제로 위기에 봉착했을 때 조직을 수습할 구원투수로 사령탑에 올랐다. 2017년 말 우리은행장으로 시작해 그룹 회장까지 역임한 손 회장은 우리금융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룹 재출범을 이끈 초대회장으로서 손 회장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 임명

산업은행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김복규(사진) 전 정책기획부문장이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회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면한다. 김복규 신임 전무이사는 1989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재직하며 전략·기획업무 및 조직관리(인사), IB업무(PF) 등 기획, 금융 전반의 경험을 쌓아왔다. 2017년 PF3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인프라펀드 등을 통해 건설·플랜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외..

NH농협은행, 제 1회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권익을 제고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고, 은행에 우수 제안을 해준 고객을 초청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제안 우수고객과 금융사기 예방 우수 직원 등 총 17명을 시상하면서 "고객의 신뢰는 농..

"연체율에 부실채권비율도 올라"…은행권, 여신 건전성 '빨간불'

국내은행의 건전성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난해 6월 저점을 찍었던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데다 부실채권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줄어왔던 부실채권 잔액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비율은 0.40%로 전분기..

신한은행-E1, 신재생에너지 개발펀드 투자계약 체결

신한은행은 E1, 신한자산운용과 '신한-E1 개발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E1은 2020년 9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보하고, 초기 사업개발비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신한자산운용이 새로 설립하는 '신한-E1 개발펀드' 투자를 결정했다. '신한-E1 개발펀드'는 개발 초기단계..

신한은행, 부동산PF 시장 유동성 지원에 두 팔 걷어

신한은행은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사업장 등 부동산PF 시장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동성 지원은 신규자금지원 2500억원과 브릿지론 만기연장 3000억원 등 총 5500억원으로 진행된다. 통상 거액의 신규 자금지원은 다른 금융기관과 대주단을 구성해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신속한..

수출입은행, 방글라데시 재무부와 30억달러 규모 EDPF 협력약정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방글라데시 재무부와 향후 5년간 30억달러(한화 약 3조9200억원) 규모의 '경협증진자금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협증진자금(EDPF)은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원조자금의 일종이다. 정부 재원으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달리 EDPF는 수은이 차입한 시장재원을 활용한다. 정부가 대출소요비용과 지원 금리의 차..

하나은행, 새 미술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 '미술품 신탁' 선봬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금융권 최초 개방형 수장고인 'H.art1(하트원)'과 연계한 신탁 신상품 미술품 동산관리처분신탁(미술품 신탁)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art1'에서 올해 2월 최영욱 작가전을 개최했을 때, 전시기간 동안 파악된 작품 구매 수요를 신탁과 연결함으로써 안전하게 미술품을 보관하다가 처분하는 미술품 신탁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는 '신 미술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로, 하나은행..

신한금융, 60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울산기업금융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60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이나 단체를 '희망영웅'으로 선정해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5년째 경찰관으로..

"착오송금 반환 지원 5000만원까지 확대"…고액 반환 신청 3월까지 77명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제도 대상 금액을 5000만원까지 확대한 이후 올해에만 77명이 고액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2021년 7월 1000만원 한도로 시작됐는데, 지난해 12월 규정 개정을 통해 5000만원 이하 착오송금도 반환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3142명이 62억원 상당의 착오 송금 반환 신청을..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조5천억 올렸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총 35개 외국은행 지점이 지난해 1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4%(4297억원)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지난해 환율 및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파생 관련 이익(9조9000억원)이 대폭 증가하면서 순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자이익(1조6000억원)이 1년 전과 비교해 1647억원이 감소했고, 유가증권(-2조8000억원) 및 외환..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에 김형일 경영지원그룹장 임명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사진) IBK기업은행 부행장(경영지원그룹장)이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무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부장과 글로벌사업부장, 혁신금융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금융그룹장으로 근무시 기술금융과 IP(지적재산권)금융, 모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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