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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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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디지털보험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주요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조직수립, 위험관리, 대책구현 및 사후관리 등 업무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정보보호 인증제도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내부 시스템 개선을 지속해왔다. 관리체계..
DB손해보험은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기업 지앤넷과 함께 보험금 청구 전용 키오스크를 개발해 강남 고객센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는 대형 병원의 원내 키오스크나, 서비스 중계 업체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의원급 진료를 받았거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보험가입자는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키오스크는 실손보험..
시장의 예상대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물가상승과 한미간 금리격차보다는 경기둔화 우려에 좀더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하지만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은행 대출금리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제가 둔화되기 보다는 상승할 수 있다는 노랜딩(No landing) 전망에 시장금리가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자장사' 지적에 은행권이 일제히 대출금리 인하로 화답했지만, 시장금리 상승..
KB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KB라이프해외봉사단'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우더민체이주에 위치한 데익끄러험 초등학교에 방문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라이프파트너 3명과 고객 자녀 13명, 총 16명이 파견됐다. 봉사단은 학교 유치원 교실 페인트 봉사, 학교 시설물 정..
현대캐피탈이 23일 새로운 기업비전 '금융으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in Mobility Finance)'를 선포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모빌리티 혁신에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속금융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비전에 담았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18개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금융사..
KB손해보험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광주새롬학교에 11번째 감각통합치료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KB손해보험 경영관리본부장 조경희 상무와 광주새롬학교 금시대 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감각통합치료는 다양한 활동과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스스로 올바른 적응반응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치료다. 이 치료는 발달장애 아동의 자발적인 놀이참여를 유도..
한화생명이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약정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Hanwha Loan Planner)'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 론 플래너'는 태블릿PC 기반의 페이퍼리스(Paperless) 대출시스템이다. 대출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상담부터 대출서류 작성까지 모두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생명 고객은 융자센터 내방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BC카드는 KT와 함께 국내 데이터 거래사를 초청해 '카드·이동통신 빅데이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 거래사는 데이터 거래와 중개를 도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문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2명의 데이터 거래사가 배출됐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BC카드는 데이터 비즈니스 분야에서 주력 데이터 상품인 카드소비 데이터와..
'이자장사' 논란으로 촉발된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챌린저 은행'과 '스몰 라이센스(인가 세분화)' 도입을 검토하는 등 보수적인 영업관행 개선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돈잔치'라며 강도 높게 비난한 은행 보수체계를 뜯어고치기 위해 세이 온 페이(Say-On-Pay) 도입 여부와 클로백(Claw-back) 강화 등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올해 주택시장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부동산 세미나 '2023 KB 부동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기의 주택시장, 연착륙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KB금융그룹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주택시장 연착륙 가능성 점검'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 발표에 나선 KB금융지주 경영연구..
다음달 7일부터 새 집을 구입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과 기존 보금자리론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주택을 3년 안에만 팔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의 기존주택 처분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주택 구입을 위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는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전세계적으로 IPO(기업공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글로벌 핀테크 투자가 위축됐다.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핀테크 투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KPMG가 22일 발간한 핀테크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핀테크 투자는 2021년 502억 달러에서 2022년 505억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핀테크 관련 M&A(인수합병)는..
IBK기업은행은 갑작스런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의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인명피해가 수만명에 달하는 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기업은행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성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임직원과 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국내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지난해 6월 저점을 찍었던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상승 국면에 들어선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지만 은행권 대출이 2200조원에 달하는 만큼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2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년 새마을금고'를 위한 비전을 확립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 경영전략 보고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윤리경영 ▲디지털 전환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수립하고, 새마을금고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경영 내재화'를 강조했다. 2021년 'ESG경영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