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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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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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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출범 20년…40기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제4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대.홍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년간 대외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3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하나은행, 고령층 고객 편의성 높인다…시니어 특화점포 신설

하나은행은 중·장년층 고객의 업무 편의성 향상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시니어 특화점포'는 방문 고객 연령과 업무처리 내용 등의 거래 형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장소로 선정된 경기도 고양시 소재 '탄현역출장소'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시니어 특화점포'는 중·장년층이 주로 거래하는 업무를 고려했다. 큰 글씨 안내..

[여의로]기업밸류업 프로그램 기대 반영? 은행주 저PBR 근본 원인은?

30.9% 24.5% 12.3% 9.5% 국내 4대금융그룹의 최근 주가 상승세다. 지난달 24일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내 대표 저PBR주인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이 14영업일 동안 30% 넘게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하나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 순으로 주가가 많이..

1월 은행 주담대 4.9조원 늘어…역대 두 번째 증가폭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도 5조원 가까이 늘었다. 이때문에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달보다 커졌다. 다만 대환대출 플랫폼이나 신생아 특례대출 영향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월 중 은행권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증가 규모는 3조4000억원이었다. 전달보다 증가폭이 3000억원 커졌다. 이에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

은행권 실적 경쟁 벌이던 기술금융 300조, 알고보니 허수?…당국 재정비 나선다

은행들이 과열경쟁을 벌이면서 300조원을 넘어섰던 기술금융에 상당 규모의 허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담보나 자금력이 떨어지지만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금융제도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매년 두 차례 우수은행을 선발하고, 이들 은행에 대해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출연금 등을 차등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자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기술신용대출을 늘려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반 중..

내부통제 강화 위한 '금융권 책무구조도' 7월 시행…업권별 제출시기 차등화

금융권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담당 임원들에게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책무구조도가 오는 7월 시행되는데, 금융업권별로 제출시기를 차등화하는 등 책무구조도 기본방향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책무구조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에 따른 위임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 및 감독규정(고시)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이석용 농협은행장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 만들어달라"

NH농협은행은 이석용 은행장이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신입행원 150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농협은행에서 너의 날개를 펼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대부분의 수익을 농업·농촌에 환원하는 농협의 특수성을 강조했고, 농업인 및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특강 후 신입행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은행 김성태號 1년,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성장세 이어가

IBK기업은행이 핵심 이익기반인 순이자마진(NIM) 하락 및 건전성 리스크에도 중소기업금융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7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2조67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원가량 증가한 규모다. 다만 은행 별도기준 순익은 2조 4115억원으로 433억원 줄었다. 기업은행 측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이 은행..

IBK기업은행, 작년 당기순익 2조6752억원 기록…전년 대비 소폭 증가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으로 2조675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억원가량 증가한 규모다.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익은 2조4115억원이었다. 기업은행은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불확실한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분기에 2663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해 미래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예년보다..

우리금융, 작년 당기순익 2조5167억원 기록

우리금융그룹이 6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2조51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줄어든 수치다. 이에 대해 우리금융은 민생금융지원 등 상생금융 관련 일회성 비용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순영업수익은 9조8374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자이익은 조달비용이 크게 늘면서 연간 은행 순이자..

핵심 자회사 알박기 인사에…강호동 농협 회장 당선인 곤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이성희 현 농협중앙회장이 농협경제지주 자회사 16곳 중 9곳에 대한 CEO(최고경영자) 등 요직에 대한 인사를 최근 실시했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임이지만, 실질적으로 농협 내 인사권을 행사해 왔다. 강호동 당선인도 다음달 임기가 시작되면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 농협의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데, 첫 인사부터 제동이 걸린..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구제·예방 위해 'KB 전세안심 프로그램' 시행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한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이달 1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금융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의지에 금융주·은행고배당 ETF 수익률 'up'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개선 방안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자 대표 저평가주(저PBR 종목)였던 금융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은행 등 금융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지수가 6%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를 담은 ETF는 빠르게 오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국내 주식형..

신용보증기금, 설맞이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시행

신용보증기금은 설을 맞아 지난 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신보 심현구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떡, 모듬전,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들과 함께 손수 포장해 '사랑의 안부전화' 대상자와 지역 독거 어르신 등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신보는 이번 행사에 앞서 '가정의 달 맞이 노사공..

미 연준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하락…이창용 "금방 내리지 않을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를 금방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 참석해 "우리 통화정책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를 내리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 연준은 1월 30일~31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첫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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