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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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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조기대선에 출마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어야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어게인'은 미래를 망치는 자해행위"라며 "우리는 이제 윤 전 대통령을 잊자"고 이같이 말했다. 유 시장은 "언제까지 '윤심'에만 기대어 대선을 치를 생각인가"라며 "(국민의힘은)윤어게인이라는 말로 자위하며 과거 속에서 살고 있다. 언제까지..
조기대선에 출마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해 오 시장의 교육·복지 정책을 대선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의 훌륭한 정책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됐다.서울시가 교육·복지에서 디딤돌·서울런 같은 부분이 매우 앞서고 있다"며 "서울시의 훌륭한 정책을 대선에 반영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 시장님이 준..
대선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럼통에 들어가 서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드럼통에 사람 하나 묻어버린다고 진실까지 묻힐 거라 생각하지 마시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진실을 향..
국민의힘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헌법재판관 후보자(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가결된 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의 책임을 물으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시작 전 의사진행 발언에서 "당초 오늘 본회의는 대정부질문만 하기로 의사합의가 돼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를 일방..
국민의힘은 15일 정부가 제시한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통과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에 협력을 요청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추경 통과를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날 발표한 1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두고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으..
나경원 대통령선거캠프 문종형 대변인은 15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경선기간 내 분열적인 행태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언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의 분열적 행태가 이번 경선과정에서도 지속된다면, 대선기간 내 후보 간의 불화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한 후보의 입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며 "한 후보의 분열DNA가 벌써부터 국민의힘 경선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지..
김대식 의원은 14일 대선에 뛰어든 홍준표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선언하며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직과 초선의원모임 대표직을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직과 함께 44인 초선모임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정면으로 맞붙어 이길 수 있는 강한 경쟁력을 갖춘 후보. 6월 3일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가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더 이상의 언급은 한 대행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행은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추가적인 언급은 권한대행으로서의 중요업무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이같이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오늘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 등..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 것을 겨냥해 "민주당의 '국정 파괴 본능'이 되살아났다"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쯤 되면 민주당은 헌법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정당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한 대행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한다"며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직권남..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뛰어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나 의원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자 이 전 대통령은 "자격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킬 적임자"라고 화답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없이는 경제도 안보도 없다"며 "이번 대선은 남다른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대통령이 탄핵되고 나서 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이완규·함상훈) 2명을 지명한 데 대해 "결정을 존중한다. 필요성이 있다면 임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대행은 지난 8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영배 더불어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6·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경쟁이 끝나면 다시 하나로 뭉쳐 대선 승리를 이루어 내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늬만 경선, 사실상 '이재명 추대식'을 치르는 민주당과는 달리 우리 당은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경쟁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선을 통해서 우리 당이 살아있는 민주 정당이라는 것을..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지금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한 전 대표를 겨냥해 "탄핵을 선동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은 한번도 대통령 탄핵이 없었다"며 "이렇게 대통령 탄핵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1인 독재정당 더불어민주당과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언성과 같은 네거티브 캠페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대선 후보경선이 시작된다"며 "자칫 과열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국민경선' 제도를 폐기한 것을 겨냥해 "전과자이자 피고인인 이재명 전 대표의 추대식인가"라고 직격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통으로 자부하던 국민경선 제도를 단 한 사람만을 위해 폐기했다"며 "타 경선 주자들을 들러리로 세우며 이 전 대표를 옹립하는 추대식으로 전락할지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내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