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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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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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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창경 80주년을 맞아 추진했던 '경찰관복'의 최종 결과물을 20일 공개했다. 어두운 진청색으로 무게감을 더하면서 기존 복과 '차별화'했다. 특히 '임신 여경'을 위한 겨울용 근무복도 추가로 도입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경찰관복은 지역경찰복장·기동경찰복장·형광복제·편의복제 4개 종류로 전체 17개다. 먼저 복장별로 외투와 장구들이 같은 계열의 색상인 게 특징이다. '강인한 이미지'를..
"진정해. 흉기 내려놔!" 22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치안산업대전) 한 부스. 검은 조끼와 VR 등 장비를 착용한 4명이 각각의 화면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각도는 달랐지만 전부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보였다. 사람이 가득한 길거리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기 위한 가상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기자가 다른 3명과 함께 직접 체험해봤다. 방검복 조끼를 착용하고 VR 기기를 머리에 썼다. 기기를 착용하자 파란색 옷을 입..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은 지난 21일 몽골 교통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몽골의 교통경찰청장을 대신해 정부기관 방문단인 교통경찰청 수사과장, 울란바타르 시의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직접 수여했다. 현재 공단은 교통안전 전문기관 공동으로 수행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몽골의 국가과학수사청,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청 등과의 업무협약을 디지털..
경찰청이 22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선 AI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을 치안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과학기술을 치안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출범됐다. '치안 AI 반도체'와 '6G 치안위성'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
선거를 앞두면 정치권에선 '막말'이 횡행한다. 사실상 양당 대결 구도에서 상대 진영을 향한 비난은 지지층 결집 수단으로 사용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것'처럼 일부 강성층의 목소리가 전체 유권자를 대변하는 것 같은 모습이 연출된다. 문제는 막말을 넘어 '혐오'마저 표벌이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중국 혐오(혐중)'가 급부상했다. 전문가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반공..
근거 없는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 음모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중국 정부와 이른바 '화짱조(화교·짱개(중국인 멸칭)·조선족)'를 향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하고 있다. 특히 혐중 정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더욱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과 관계없는 '혐오를 위한 혐오'가 집단적으로 자행되며 21세기 신인종주의(Ne..
캄보디아 '코리안데스크 설치'가 또다시 무산됐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치아 삐어우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의 양자회담에서 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 대신 '합동대응 TF'를 꾸리기로 했는데, 현지에서 즉각적인 대응은 어려울 전망이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캄보디아 측과의 양자회담에서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국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심각..
경찰청이 캄보디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를 이번 주 중 발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올해 안으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합동작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 스캠·납치·감금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협의체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의장을 맡는다. 참여국은 아시아 위주다. 주로 피해를 입은 인근 국가인 만큼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경찰청이 캄보디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를 이번 주 중 발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올해 안으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합동작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 스캠·납치·감금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협의체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의장을 맡는다. 참여국은 아시아 위주다. 주로 피해를 입은 인근 국가인 만큼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4명 중 59명 구속영장 신청
백해룡 경정이 수사 전결권을 가지고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들여다본다. 피해 당사자가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수사하게 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백 경정 투입, 별도 수사팀 구성 등 전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형사·사법시스템 붕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은 지난 17일 백 경정에게 피해자이거나 고발인 신분인 경우를 제외한 사건에 한해 영장 신청·검찰 송치 등의 권한을 부여했다고..
국제 무대에서 범인 검거작전을 주도하는 경찰청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설치 근거가 법적으로 마련된다. 그동안 인터폴을 명문화한 국내 법이 전무했는데, 법안 제정 시 '캄보디아 사태'와 같은 초국경 범죄 대응 역량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경찰 주도의 국제협력 활동에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시갑)은 경찰청 또는 해양경찰청에 '국제협력 사무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내년 3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부동산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심리를 악용한 '시세 띄우기'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면서 추진된다.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전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집값 띄우기'를 포함해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경찰청이 올해 '경찰영웅'에 고 전창신 경감과 고 이기태 경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경감은 지난 1919년 3·1운동 당시 함흥지역의 만세운동(함흥 3·3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이다. 당시 태극기 준비, 여성동원, 연락 등을 맡아 1919년 3월 3일 수백 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전개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46년 여자 경찰간부후보생에 지원해 같은 해 임용돼 고아, 여성..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치안정보국(정보국) 개편을 시사했다. 광역 단위에서 지역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보국 개편 관련해) 재검토 의사 있냐"고 묻자 유 직무대행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때 이뤄진 조직 개편을 놓고 나온 발언이다. 지난 2023년 경찰청은 집회·시위가 많은 62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