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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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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희영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과 전교조 집행부 1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9일 전 전 위원장과 전교조 집행부 관계자 1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교조는 지난해 10월22일 홈페이지에 윤 전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위원장 명의의 호소문을 게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메시지 전송을 독려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스토킹처벌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정해 검찰에 불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결과 통지서를 통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시 한 유치원에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치원생과 교직원 등 130여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발신 번호를 추적한 뒤 A씨를 유치원 근처에서..
가상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장 전 대표는 2022년 위믹스 코인 유동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 발표하고 이에 속은 투자자들이 위믹스 코인을 매입하게 해 주가를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위믹스는 P..
서울경찰청은 내비게이션 서비스 업체 티맵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와 협조해 교차로 좌·우회전 시 내비게이션에서 교통사고 예방 안내 문구를 송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경로를 안내하면서 "좌·우회전 시 보행자 안전에 주의하세요"라는 음성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달 말부터,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 달 첫째 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서울시, 시 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신..
숭실대학교가 최근 1년 동안 전기공학부 민선기 교수 연구팀(EMODAL) 소속 학부생 10명이 SCI급 IEEE 국제 저명 학술지에 각각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7편은 해당 분야 최상위 저널에 게재됐다. 숭실대는 민 교수의 'EMODAL' 연구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 중인 '18개월 집중 연구훈련 프로그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 재학생들이 단기..
법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을 부정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제작자 등에게 사건 피해자 대상으로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사건 피해자 측이 영화 '첫 변론'을 만든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 김대현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첫 변론'은 박 전 시장 성추행..
1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 수술실에서 불이 나 의료진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쯤 조선대병원 신관 수술병동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의료진 등이 대거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발생한 지 10여분 만에 병원 관계자들이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수술실 안에 전기 설비상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속보]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
국민체육진흥공단(공단)이 스포츠토토 공영화를 위해 만든 한국스포츠레저㈜(레저)에서 임원들의 낙하산 인사에 이어 겸직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 일부 임원들이 공단과 레저에서 동시에 직함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공공기관 특성상 비상식적인 인사일 뿐만 아니라 준공무원 신분으로서는 법률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아시아투데이는 7월 11일자 <낙하산 꽂고, 고용승계 불이행 논란… 스포츠토토 공영화 '시끌'> 기사에서 공단의 낙하산..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 사건의 결심공판이 다음 달 29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11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등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서 "다음 달 29일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결심공판에선 검찰의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지는데 이번에 김 창업자에 대한 피고인 신문도 있을 예정이다. 김 창업자가 건강 문제로 입·통원 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결심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핵심 증인으로 지목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끝내 법정에 서지 않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1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창업자의 결심공판을 오는 8월 29일로 지정했다. 지난해 12월 첫 공판이 열린 지 약 20개월 만이다. 결심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 취소된 뒤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 영등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걸려 불구속 수사를 받던 중인 지난 5월 또다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7월에도 음주운전을 해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같은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대학교가 첨단소재공학과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OLED 발광 기술인 '인광체 감광형 형광'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재민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 이준엽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성균관대 신동진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를 맡았고, 김 교수와 이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Materi..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KDS(한국개발전략연구소)와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 혁신역량강화 PC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숭실대 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