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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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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대통령과 조국 만남 희망”… 추경호 “알고보면 나쁜사람 없어”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추경호 원내대표를 만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 위치한 의원 사무실에서 자신을 찾아온 추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비교섭단체인 조국혁신당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면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기회가 되면 (대통령을) 한 번 뵐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는데, 대통령한테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추경호 찾은 천하람… “대통령 말고 야당과도 똘똘 뭉치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대통령하고만 똘똘 뭉치지 말고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똘똘 뭉치면 국민들 보시기에 훨씬 좋은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본청의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추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최근 일부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국회의원 당선 축하 난을 버리겠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일이 벌어졌던 것과 관련해..

[9·19 합의 효력정지] 野 "졸렬" 비판에 與 "조선중앙통신 지국장이냐"

정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에 대한 대응으로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정지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나쁜 대책"이라고 비난하자 국민의힘은 "조선중앙통신 서울지국장 같아 보인다"며 맞받아쳤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조치에 대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한반도의 긴장을 높여 정권이 처한 위기를 모면하려는 나쁜 대책"이라며 "정말 유치하고 졸렬하다"고 맹비난했다. 박 원내대..

[9·19 합의 효력정지] 北오물풍선 피해 보상책 나온다

대통령실이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따른 피해자 지원 방안을 즉각 마련한다. 대통령실은 4일 "정진석 비서실장이 최근 북한 오물 풍선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국정상황실 등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는 이날 오전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실무 회의를 열고 북한 오물 풍선 살포에 따른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과거 사례에 따라 일단 지자체 기금을 조성해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

與 “당권·대권 분리조항, 전대 룰과 같이 논의… 12일까지 결론”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당심·민심 반영 비율 등 규정과 함께 대선 출마자가 모든 선출직 당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당권·대권 분리조항'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여 위원장은 이 같은 규정들에 대한 결론을 내는 시점에 대해 "(특위의) 활동 기간에 대해서 당에서 제시한 의견이 4일부터..

與 당헌당규 개정특위 첫 회의… “백년대계 준비하는 마음”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어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할 룰 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는 지난 3일 구성된 당헌·당규 개정특위의 1차 회의가 진행됐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전 의원은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제 역할을 다해 국민에게 버팀목이 돼야 한다. 그 첫 과제..

22대 국회는 벌써 특검공화국…닷새만에 특검법 5개 발의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을 때 도입하는 특검법이 정치적 복수의 수단, 극단적 지지층 달래기용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與, 의총 열어 원구성 협상 대응 논의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원 구성 문제와 관련해 협상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여러분께 원 구성과 관련해서 말씀을 나누고 보고를 드렸다"고 전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민..

한동훈·채상병·김정숙… 22대 국회도 '특검블랙홀'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위원이 3일 국회 의안과에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

윤상현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은 혈세관광… ‘김정숙 종합 특검법’ 발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기 위한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의원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진상조사, 실체 규명을 위해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을 총망라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들도 수사대상으로 하는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

與 의원들, 현충원 참배… “유능한 정책정당 거듭나겠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검은 정장 차림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가 대표로 나서 헌화·분향한 뒤 다 함께 묵념했다. 추 원내대표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었..

허은아 “‘안보는 보수’ 대신 ‘안 보이는 보수’… 총체적 무능 정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에는 안보는 보수라는 믿음이라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저 안 보이는 보수가 되었다"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 어디에도 보수 정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총체적으로 무능한 정부일 뿐"이라고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허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기 병사들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군이 어찌 국민 생명인들 지킬 수가 있겠느냐'. 어제 당정대 협의회에서..

與 “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분이 우리 안… 법사·운영·과방위 여당이 가져야”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원 구성 문제와 관련, 21대 국회 후반기와 같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자신들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21대 후반기의 운영된 상임위원장 배분이 우리 국민의힘 안"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를 가져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에 대해 "국회..

[인터뷰]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미래세대가 행복한 '젊은정치' 할 것"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우리 당이 의정활동을 통해서 젊은 정치라는 게 어떤 건지를 좀 보여줘야 될 것 같다"면서 "미래 세대를 바라보고, 미래 세대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의제를 던지는 게 젊은 정치"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로서 향후 개혁신당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항공사 승무원 및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출신인 허 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전..

이재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밀어붙인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출마 시 당 대표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당헌·당규 개정을 밀어붙일 태세다. 예외 규정을 통해 사퇴 시점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대선 출마 당 대표 사퇴 예외규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현행 당헌·당규상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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