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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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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개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대 전당대회 실시를 위해 관련 당헌을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당대회는 1인 2표제로 치러지며, 1위로 선출된 후보자는 당 대표가, 2~4위는 최고위원이 된다. 이를 통해 구성되는 차기 지도부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성격을 갖게 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비례대표)이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저, 인요한 국민의힘 당선인(비례대표)과 함께 여야를 초월한 '순천 드림팀'을 만들자는 것에 흔쾌하게 서로 공감을 했다"고 밝혔다. 천 당선인은 17일 전남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현충정원을 찾은 자리에서 비례대표 당선 후에도 순천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을 이어갈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이번에 당선되고 순천에 와서 처음으로 만난 분..
더불어민주당이 홍익표 원내대표의 뒤를 이을 새 원내대표를 다음달 3일 선출하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5월 3일 오전 10시에 원내대표 선거가 있을 예정"이라고 최고위 의결사항을 알렸다. 그는 새 원내대표의 임기 시작일과 관련해서는 "(21대 국회 임기인) 5월 29일까지는 홍 원내대표가 마무리를 한다"고 밝혔다. 새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빠르게 진행하는 배경에..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주최하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관하는 등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 의장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의사당 인근에서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의회에서 영 김·워렌 데이비슨·로버트 위트맨·세스 몰튼·그렉 스탠튼·게이브 아모·나다니엘 모란 연방 하원의원과 에드 로이스..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곳만을 얻으며 참패한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가 현 지도부 및 당직자들이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 지금 새로운미래는 안팎으로 엄혹한 현실에 직면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
개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희는 전당대회를 하기로 의결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도부 선출 방식에 대해서는 "1인 2표제를 바탕으로 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게 집단지도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표로 선출된 사람이 사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총선 참패 이후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 등의 후임 인선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야권 인사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결국 맥락도 없이 사실상의 거국 내각을 구성할 수 있는 안을 냈다는 것"이라며 "이 자체가 대통령이 얼마나 당황하고 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두서없는 대안을 내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상황..
4·10 총선에서 세종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자신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다당제 민주주의가 왜 실현되지 않았는지, 선거 전략상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냉철하게 평가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다. 김 공동대표는 16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못 받았다. 제가 세종에서 당선된 것도 당이나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세종..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 참패 관련 입장 발표에 대해 "독선적 선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불통의 13분", "불통령"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결국 반성은커녕 지금까지처럼 용산 주도의 불통식 정치로 일관하겠다는 독선적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체계·자구 심사제도를 담당할 국회 법제위원회 신설, 개헌안 마련 과정에서의 국민 참여 제도화, 선거구 획정 지연 근절 등을 골자로 하는 3대 정치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국회법·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개헌절차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헌절차법 제정안은 개헌안 마련 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회 '헌법특별위원회' 설치 및..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임기 내에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특검법 처리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16일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날로 10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 해병대원 순직, 오송 지하차도 참사, 그리고 각종 산업 현장에 끊이지 않는 중대 재해까지 국민의..
세월호 참사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야권에서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며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다짐과 약속이 더욱 굳건한 교훈으로 자리잡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며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안전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온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다음달 안에 재표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특별법 재의결을 위해 법안 내용에 변화를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유가족들은) 총선 민심이 나왔는데 (법 내용을) 약..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4·10 총선 출마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회동을 가졌다. 개혁신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 대표 주재 하에 총선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찬 회동을 열었다. 이준석·이주영·천하람 당선인을 제외한 상당수의 지역구·비례대표 출마자들이 낙선한 상황에서,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다. 22대 국회 개원 및 차기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당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4·10 총선 다음날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재정 상태를 발표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많은 공약을 남발하셨다"며 "이것이야말로 국민을 무시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 이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선거가 끝난 바로 직후에 재정 상황을 발표했다.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난 적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