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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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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사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로열파크씨티 2단계 프로젝트는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 파크골프 코스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인정률은 60% 수준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며 39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피해 사실이 확인된 사례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집계..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1400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부산 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주한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수주 성과다.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서 1174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GS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부동산 세제 개편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하반기 부동산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보유세 강화와 전세시장 구조 변화 대응, 중산층 대상 임대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한 데 이어 제조·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건설공제조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합은 미국·이란 간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융자를 이날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건설..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통해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대폭 줄이고 원가율을 낮추는 등 수익 구조 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분양사업 확대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해외 개발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삼아 종합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지난해 분양 미수금은 2785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과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업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건설사업 비중은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주거 분야와 첨단 산업을 새로운 성장군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다.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AI 기술 고도화와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하..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의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지난 2월 체결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이송·저장·활용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고 7일 밝혔다. 이..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에서 첫 '트리븐'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말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 펜트하우스 1가구 △217㎡ 펜트하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경기권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와 자금 조달력을 앞세운 대형사들이 경기 주요 도시로 수주 전선을 넓히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강남권과 한강변 재건축·재개발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
지난 2020년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 기간이 4개월 연장됐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하게 규명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10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조사는 2020년 3월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내 3번 피난연결통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시정 복귀 이후 핵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 전략이 이번 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정책의 연속성이 곧바로 공급 속도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중앙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 대출·세제·토지거래허..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및 협의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철도 상부를 통과하는 취약 교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국토부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