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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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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배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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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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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UCLA 의대 '국제 통합의학 플랫폼' 참여 병원 선정

자생한방병원이 전세계 통합의학 기관 및 의대생과 국제 교류에 나선다. 자생한방병원은 미국 UCLA 의과대학(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국내 유일의 참여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UCLA 의과대학이 주도하는 이번 플랫폼은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의과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매출 급등에 3분기 실적 고공행진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3분기 미국 시장에서 고성장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5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올 3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4%, 영업이익은 262.4% 급등했다.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예상치(464억원..

SK케미칼, 3분기 매출 43% 증가…"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견인"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6099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43.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715억 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9%, 영업이익 1.3% 증가했다. Phar..

한미약품, 베트남 제약사 비엣팜과 고혈압 복합제 공급 계약

한미약품의 고혈압 복합제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고혈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베트남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과 자사의 여러 고혈압 복합제를 베트남 현지에 수출하는 독점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체결됐다. 이날 계약식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6% 감소…렉라자 기술료 역기저효과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지난해 렉라자 마일스톤 수령에 따른 역기저효과 때문이다. 3분기 의약품 사업은 비처방의약품과 처방의약품의 매출이 모두 상승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헬스케업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매출 5511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5...

휴젤, 해외 매출 확대로 3분기 실적 '견조'…국내 시장 부진에 수익성은 둔화

휴젤이 3분기 해외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국내 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휴젤은 올해 3분기 매출 105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주요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글로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두 품목의 3분기 해외 매..

삼성바이오로직스, 2800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5조 5000억원 이상의 위탁생산 계약을 수주하며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이 5조5193억원을 돌파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59억원(2억 15만 달러) 규모의 위탁생산(CMO)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고..

대웅제약, 글로벌 의료진 대상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 확대…"브랜드 신뢰도 강화"

대웅제약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 횟수를 늘리며 글로벌 의료진의 학술 교류 강화를 도모한다. 아시아·태평양(APAC)과 중남미, 중동 등 지역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높이고 나보타의 브랜드 신뢰도까지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이하 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고, 아시아·..

GC녹십자,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영업익은 감소

GC녹십자가 올 3분기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일부 고마진 제품이 대외 환경 변화를 겪으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 IDT 효과로 3분기 매출 145%↑…적자 폭 절반 축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인수한 IDT 바이오로지카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올 3분기 큰 외형 성장을 이뤘다. 다만 주요 파이프라인의 확보와 임상 진행을 위한 투자로 영업손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는 2028년 폐렴구균 백신 상업화 후 흑자 전환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08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3일 공시했..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익 24% 성장…"전문의약품 매출 상승이 견인"

JW중외제약이 3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3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전문의약품과 수액제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JW중외제약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986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23.9%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삼성에피스홀딩스 공식 출범…"시밀러·플랫폼 양축으로 새로운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본격 출범했다. 이번 출범으로 바이오시밀러와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양축으로 하는 의약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출범과 함께 향후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완료…‘순수 CDMO’ 체제 전환 마무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Pure-play)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이번 분할로 바이오시밀러 사업과의 이해상충 우려에서 벗어나 글로벌 CDMO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SK바이오팜, 美 인테론과 자폐증 치료제 개발…'넥스트 CNS' 전략 실행

SK바이오팜이 인테론과 손잡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뇌전증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로 축적한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신경면역 분야에서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Interon Laboratories)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

젊은 암 환자 2만명 시대…'치료 후 삶'까지 염두한 다학제적 지원 필요

젊은 암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치료 이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학제적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암 치료로 인한 가임력 저하나 정신건강 악화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단 초기부터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젊은 암 환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암을 진단 받은 20~39세 환자는 1만 9000여 명으로 급증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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