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4명 중 1명은 피임 안 해…"맞춤형 교육 필요"
미성년자 4명 중 1명이 성관계 시 피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성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본지가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통계집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성관계시 "피임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청소년은 26.1%로 확인됐다. 2018년 29.8%, 2019년 31.0%, 2020년 23.7%, 2021년 23.3%, 2022년 26.1% 등 최근 5년간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