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wboo
지금 제주도는 귤과 함께 키위 수확이 한창이다. 2024년 기준 재배면적은 전국의 30%이고, 생산량은 51%로 전국에서 최고 산지이다. 특히 재배면적이 가장 큰 전남(477.2 ha)은 7163.6톤을, 재배면적 기준 두번째인 경남(430.7 ha)은 4078.7톤을 생산했다. 반면 제주도는 408 ha에서 1만 1918톤을 생산해 월등히 높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고 모 씨 농가와 세화리 김 모 씨 농가를 방..
지난 주말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의 축제인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동해안에서 펼쳐졌다. 25~26일 양일간 펼쳐진 대회장은 강원 강릉시 옥계면 망운산에 있는 해발 323m의 밥봉. 동해안에서 패러글라이딩 성지로 꼽히는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의 한 종목인 정밀착륙을 겨루는 전국 시도대회가 열렸다. 망운산 밥봉 인근은 지난 2019년 대형 산불이 동해안을 덮쳤을 때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지역 중 하나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패러글라이딩 대중화와 패러글라이딩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24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 강승호 대한글라이딩협회 사무처장, 부두완 아시아투데이 제주취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패러글라이딩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구체적..
제주도는 지금 감귤 출하가 한창이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산지인 남원농협유통센터를 찾았다. 제주도의 감귤 출하는 정성 그 자체다. 제주 감귤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하는 특별한 과일이라 제주 목사가 출하를 관리하고, 경비를 삼엄하게 펼쳤다고 전해질 정도로 귀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300년 전부터 이어 온 탐라순력도(보물 제652-6호, 1979년 2월 8일 지정)에 잘 드러나 있다.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의..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묵호역~어달항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송정·삼화·발한·동호 지구의 역사문화를 연결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관광지로의 변신을 모색했다. 사유재산 문제 등으로 도시계획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광업과 어업이 쇠퇴하며 소멸위기에 처한 도시를 방치할 수 없었다. 도시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도시재생 사업이 시급했다. 우선 낙후지역의 생활기반을 다지..
우리나라와 이웃 일본의 도시들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도시 소멸로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광업과 어업이 융성했던 소도시는 지난 30년 사이 인구가 최고 90% 까지 줄었다. 그래서 도시재생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동해시도 지역소멸 위기에 처했다. 동해는 석탄과 철광, 시멘트 등 광업이 1960~1980년대 융성했다. 명태와 오징어 등 동해의 풍성한 수산물로 1990년대 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묵호항은 발디딜..
고향으로 부임한 고평기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먼저 자랑스러운 제주경찰 동료와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했다. 취임 인사를 하며 36년전 제주를 떠나 경찰에 첫걸음을 내딛던 20대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고 했다. 나고 자란 정겨운 고향 제주에서 7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부여받았는데 제주경찰 동료와 함께 도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도민..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릉관광지구를 지역경제와 연결하기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삼화시장 활성화, 순환 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방문객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지난해 삼화지구 도시재생 주민사업자들을 위한 공간마련과 관광상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동해시 도시정비과는 푸드·체험공간 등 5개 공간으로 '꼭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을 지난 9월 27일부터 개설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일 호텔신라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 실천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와 호텔신라가 지난해 체결한 '제주와의 약속(존중·공존·보전) 확산 및 제주 관광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후속 사업이다. 도와 공사는 호텔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문화를 보전하는 '보전의 약속'을 직접 실천할 수 있..
"어! 이 귤은 신데." 노지귤은 같은 귤박스 안에서 각각 다른 당도가 나올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서 이런 반응이 나온다. 제주도는 이러한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하고 고품격 제주감귤 생산관리를 통해 소비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가가 직접 감귤의 당도를 측정해 고품질 감귤을 선별·출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5년 제주감귤 생육단계별 당도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
동해시에 우주 체험하는 공간이 생겼다. 청소년의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이다.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2021년 개관한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해 추진됐다.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2층 일부(약 615㎡) 공간을 활용해 전시실과 체험실 등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처의 독창성을 8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화가들이 각자의 정서를 담아 연출한 작품을 선보인다. 28일 성민복지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원구 상계예술마당에서 개최되는 'K-컬쳐 헤리티지 디자이너전'은 '한국의 색을 응용한' '우리의 축제'란 주제를 정해 작품을 그려내게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선풍적인 인기는 독창성의 조합 안에서 정서를 담아낸 한국문..
동해시는 30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책 수립을 위해 '동해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 공청회를 동해시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계획인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청회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 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
조선의 개국은 고려 마지막 왕인 공명왕과 두 왕자가 현재 삼척시 사래재에서 희생되면서 조선은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백성들이 희생되었다.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태조 4년에 이성계에 의해 만들어진 천도 행사이다. 당시 이성계는 건국과정에서 희생된 고려 왕실 등 영혼을 위로하는 국행수륙대재를 지낼 사찰 3곳을 지정했다. 이러한 이벤트는 친(親)고려 성향의 세력들을 포용해 백성들과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이재명 정부의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제주도 출신이 약진했다. 제주 오현고 출신 엄성규 치안정감은 부산경찰청장으로, 고평기 치안감은 고향인 제주경찰청장으로 각각 발령이 났다. 제주지역에서는 경찰 고위직 인사에 2명이 동시에 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이 난 것은 최초라며 반기는 분위기이다. 지난 12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엄 부산청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오현고를 졸업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동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