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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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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음식에 패마농(쪽파)이 빠지지 않는다. 특히 제주에서는 빙떡 속으로 사용된다. 고기산적과 물고기산적은 물론 모든 국수, 국이나, 김치 등 제주도민들의 패마농 사랑은 유별나다. 심지어는 노랫말에도 들어가 있다. 이러한 도민들 사랑에 보답하듯 제주산 품종이 개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여름철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자체 선발한 '제주S-12' 쪽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한다. 노지재..
향토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동해시장학재단의 오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동해시장학재단은 동해시민장학회로 출범해 첫 장학금 지급한 199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총 4522명의 학생에게 37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장학금은 동해시민장학금 기탁제도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시민과 지역 기업들은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2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동해시는 수십 년간 방치되어 흉물로 남아있던 옛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갤러리 바란에서 오는 27일까지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소모임 '여행과 드로잉' 단체전 '묵호, 그림으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전시 배경이 된 동해시 묵호는 논골담길, 묵호등대, 묵호항 등 그림 같은 풍광으로 오래전부터 여행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온 곳이다. 사진 중심의 여행문화에서 벗어나 여행지의 감성과 정취를 그림으로 담아냈다. 작..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이 제36회 우봉봉사상을 수상한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5일 서울가든호텔 그램드볼룸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시상식이 열린다. 부청하 원장의 사회복지상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 2003년도 제15회 아산사회복지상 복지공로상과 2016년 4·19자유평화공헌대상 사회복지부문 사회공헌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번에 수상하는 우봉봉사상은 故 우..
'국가무형유산 제132호'인 해녀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공동으로 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해녀협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국해녀협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해녀문화 보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 지역구 위성곤(서귀포시)·김한규(제주시을)·문대..
이번 주말 강원 동해시에 간다면 전통방식으로 빚는 생 막걸리 한잔을 걸치는 것도 좋겠다. 송정동 주민과 지역 전통기업이 손을 잡고 막걸리축제를 열기 때문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송정막걸리축제다. 송정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열)가 주관하고,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5~6일 열린다. 송정양조장 전용주 대표는 4대째 이어져 오는 전통 방식으로 빚은 생 동동주로 5 무(無)라고 자랑했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동해시의 숙원사업인 철도 고속화 관련 예산과 수소 클러스터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동해시에 따르면 1일 강원도는 도가 국비 10조원 확보 시대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도가 확보한 예산에는 시의 숙원인 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강릉~부산 부전 동해선 구간 중 철도 고속화가 미진했던 강릉~동해~삼척(총 연장 45.8㎞) 구간 사업에 내년 예산 10억원이 책정됐다..
2일 동해시 묵호동 논골담길 1길 코스, 한 민가 밤나무에 밤송이가 매달려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밤나무 넘어로 묵호항과 멀리 두타산이 보인다.(위)
심규언 동해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2019년 4월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들은 동해안을 덮친 산불이 갈수록 확산되자 이를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그들은 명사십리 울창한 해송과 망상 오토캠핑장, 한옥촌으로 산불이 옮겨 붙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들은 그때 하늘이 야속해 가슴 속으로 울었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장이 있던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쯤 떨어져 있는 명사십리다. 동해안 최고..
강원 동해시만큼 KTX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으로 잘 활용한 지방자치단체가 있을까 싶다. 2020년 3월 서울과 묵호·동해역을 오가는 KTX 시대가 본격 열린 데 발맞춰 동해시는 긴급하게 움직였다. 하늘이 빚어낸 동해의 산과 바다,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관광명소 5대 권역(추암·무릉·천곡·묵호·망상)을 개발해 관광객들을 초대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의 개발에 올인했다. 천혜의 자연과..
동해시의원들과 시청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표현한 사진들을 동해시의회 청사 현관 로비에 가면 조만간 볼 수 있다. 동해시의회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신뢰를 받기 위해 '2025 동해시의회 의원·직원 청렴사진대회'를 준비했다. 청렴 사진을 공모한 결과, 모두 14건의 사진이 접수 되었다. 민귀희 의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사장에 이용빈 씨가 다음 달 2일 취임한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91년 동해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평동장, 체육교육과장, 홍보감사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하며 34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 이사장은 향후 경영전략으로 △공감과 화합 △혁신과 도약 △균형과 협력 △튼튼한 복지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모..
오는 31일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에 가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 '트레저(TREASURE)'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9일 동해시에 따르면 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국반짝투어' 에서 트레저가 현장 공연을 펼친다. 전국반짝투어는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에서 깜짝 공연을 하며 각 지역 특산품 판매해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해시 공연 특별..
천연기념물 제546호인 제주 흑우가 주목받고 있다. 한우에 속하지만, 일반 한우와 달리 검은 모색을 가졌으며 선사시대 이후 제주도에서만 사육되어 온 토종 생물자원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진상품으로 공출된 기록이 있는 제주 흑우를 고품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직접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5일 제주흑우 생산 및 연구개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와 연구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회장 박광남)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브라질 카스텔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감독 조준상)팀은 원치권(아시아 4위), 허석주(아시아 2위), 백진희(아시아 67위)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 3명은 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한다. 이 종목은 유럽 국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장거리(Cross Country) 대회는 지정된 이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