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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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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아깝다'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불발… AIG오픈 공동 6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비행편으로 귀국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2년 반 동안 내 집이자 큰 애정을 가졌던 한국을 떠나게 됐다"며 총 36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지금 한국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인들이 이를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한국은 굉장한 나라이며 위대한 민주주의가 계속해서 작동하며 문제를 해결해..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꼽았다. 이 단체가 지난 3일 발표한 '2025 연례 박해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과 함께 기독교 박해가 가장 극심한 8개국으로 분류됐다. 북한은 이 단체의 첫 보고서 발간 후 4년 연속으로 기독교 박해 최악의 국가로 선정됐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고서는 기독교 박해 국가 최악의 지역 20..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 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 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체제에서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 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체제에서..
조태열 외교장관은 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성과에 대해 "한·미 동맹에 어떠한 공백도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의 외교장관회담 직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에 대한 완전한 신뢰 회복과 가치 동맹의 복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공고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우리..
북한 새해 우표에 '주체' 연호가 사라지는 등 김일성·김정일 흔적 지우기에 나선 북한 동향과 관련해 통일부는 "(김정은이) 여러 가지 독자적 위치와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 그러한 일련의 흐름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처음엔 선대에 의존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구 대변인은 "초상휘장도..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흔들림 없는 한·미 동맹과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파병, 북핵 문제 등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한다. 회담 후 협의 결과를 담은 공동 기자회견이 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공수처의 현직 대..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5일 밝혔다. 박 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며 이 같..
주한중국대사관은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들에게 한국 내에서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4일 위챗(중국판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공지에서 "한국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재한외국인은 정치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반하면 강제 추방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사관은 "최근 한국 여러 장소에서 시위 등 정치 집회가 자주 벌어지고 있다"고 알렸..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을 관철하자는 내용의 선전물을 게시하며 주민 세뇌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5일 당 전원회의 직관선전물 구호를 소개하며 독자적인 김정은 주의를 재강조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등의 선전구호를 소개했다. 또 지난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5개년 계획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직원들이 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 연속적인 탄핵 여파로 외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우려에도 한·미는 외교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이지만, 중단됐던 NCG(한미핵협의그룹) 회의가 재개된다. 이달 중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한다. 특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