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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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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아깝다'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불발… AIG오픈 공동 6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투표 정족수 미달로 탄핵을 면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과 정부에 향후 정국 운영을 일임한다고 밝히면서 '2선 후퇴', '사실상 퇴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거국중립내각, 책임총리제 등 후속 시나리오가 나오는 상황에서 야권은 보수 정권 유지를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고 있다. 정국의 장기 대치가 불가피해진 모양새다. 이에 더해 야권은 매주 임시국회를 열고 탄핵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혼란한 정국은 수습되기 어려운 형국으로 흘러가는 모..
국가정보원은 오호룡 특별보좌관이 국정원 1차장으로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오 신임 1차장은 홍장원 전 1차장 후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발표하기 전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1960년생인 오 신임 1차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정원 공채로 임용됐다. 국정원은 오 신임 1차장에 대해 "임용 후 30여년간 해외 정보수집, 대외협력..
국무총리실은 8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 국무회의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대신 비공개 '국무위원 간담회'로 열렸다. 총리실은 국무위원 간담회 결과를 두고 "최근 국정 상황에 대해 국무위원들 간에 인식을 함께 하고, 외교안보, 경제, 사회 등 분야별로 국민을 위해 더 집중적으로 현안을 챙기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그 부수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어려운..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비상시에도 국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그 부수법안의 통과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공동 대국민담화에서 "예산안이 조속히 확정돼 각 부처가 제때 집행을 준비해야만 어려운 시기, 민생경제를 적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현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
투표 정족수 미달로 탄핵을 면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과 정부에 향후 정국 운영을 일임한다고 밝히면서 '2선 후퇴', '사실상 퇴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거국중립내각, 책임총리제 등 후속 시나리오가 나오는 상황에서 야권은 보수 정권 유지를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고 있다. 정국의 장기 대치가 불가피해진 모양새다. 이에 더해 야권은 매주 임시국회를 열고 탄핵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혼란한 정국은 수습되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 경제 상황과 관련해 "수출은 14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는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올해 상반기엔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올해도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삼중고와 대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외교부는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와 관련해 지난 4일 한국에 있는 모든 외국 공관들에 국내 질서와 안보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의 외교 공적 서한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는 4일 전 주한 공관에 외교 공한을 보내 계엄령 해제 및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비상계엄령이 해제됐으며, S&P 등 국제신용평가사..
러시아와 북한이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되는 새 조약을 4일 공식 발효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비준서를 4일 모스크바에서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과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성 부상이 비준서교환의정서에 서명했다. 새 조약은 제22조에 따라 비준서 교환일인 4일부터 효력이 생겼다. 통신은 "지난 6월 19일 조로(러·북) 두..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을 위해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내각의 의무"라고 5일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내각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맡은 바 직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금융·외환 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가동해 신속히 대처하고, 치안 유지와 각종 재난 대비에도 만전..
국민의힘이 4일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각 총사퇴'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 요구'엔 중지를 모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요청 여부에선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긴급의원총회를 4시간 가까이 열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계엄 후폭풍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의총에 앞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해달라"며 "마지막 순간까..
[속보] 정부, 한덕수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통일부는 4일 김영호 장관과 김수경 차관의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비상계엄 선포·해제 관련 장관 주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회의 후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공지문에서 "간부 회의에선 북한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원칙에 입각한 대북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외교부 당국자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12월 4일 오전 1시 22분 현재 외교부가 발표할 입장 없고, 외교부가 현재 상황에서 취할 조치는 없다"고 4일 밝혔다. 국회는 4일 새벽 1시께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본회의장에 국회의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190명이 전원 찬성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전날 밤 비상계엄령과 관련해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실장급 간부 10여명이 외교부 청사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