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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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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9일 정부에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실내 마스크 착용 중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 정부 관계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이후 브리핑에서 정부 측에 △해외 입국 후 PCR(유전자 증폭) 검사 폐지 △요양병원 대면 면회 허용 △영유아·어린이 실내 마스크 착용 중지 △독감·코로나 재유행 대비 방역 등 4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일어난 비속어 논란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붓는 상황을 두고 "정상외교에 나선 대통령을 향해 마구잡이식 흠집내기를 넘어 저주와 증오를 퍼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을 겨냥했다. 그는 "'혼밥 외교'에 순방 기자단 폭행까지 당했던 지난 정부 외교 참사는 까맣게 잊고, 터무니없는 외..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평가절하하며 "국민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외교 참사', '국격 훼손'이라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외교부 장관에 대한 불신임 건의안이야말로 국익을 해치는 자해행위"라고 맞불을 놨다. 또 개헌 제안을 두고는 "민생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연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 18일 긴급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해 '양두구육', '신군부' 등 비난 언사를 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윤리위 측으로부터 전날 밤까지 출석 요구서를 받지 못했으나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전 대표 징계 안건이 곧바로 상정될 가능..
당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심야택시 승차난이 심해진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택시기사 취업 절차 간소화와 시간제 근로계약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택시기사들의 심야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심야 시간 호출료 인상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3일 고위 당..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놓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27일 MBC의 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보도가 편파적이고 조작적이었다고 규정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키로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이번 해외 순방을 '외교 참사'로 규정하고 박진 외교부 장관에 관련 책임을 물어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
국민의힘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를 일주일 앞두고 민생·소통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우리가 정부 여당이 됐지만, 국회의 입장에서 정부가 잘하는지 정정당당하게 제대로 살피는 국감이 되겠다"며 "우리가 여당이라고 해서 정부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거나 눈감아주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또 "정책 대안을 제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에 대해 MBC의 보도가 편파적이고 조작적이었다고 규정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를 구성해서 편파 방송 시정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F팀의 수장은 3선의 박대출 의원이 맡는다. 박 위원장을 필두로 박성중·윤한홍·..
국민의힘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에 대해 MBC를 '자막 조작 사건'을 주도한 언론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언유착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대통령 해외 순방 자막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권성동 의원도 페이스북에 "'MBC 자막 조작사건'의 본질은 광우병 사태처럼 MBC가 조작하고 민주당이 선동하여 정권을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시도"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여야는 이른바 "이 XX들"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법적 싸움은 물론 거친 언사로 쌍방을 비난하고 있다. 특히 여당은 야당의 파상공세에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며 연일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에 맞지 않은 부당한 정치공세,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바로 잡아주시기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히자 "정부 초기에 해임 건의를 남발하면 국민 여론이 안 좋을 것"이라고 견제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 기간 중 각종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자 방어에 나선 발언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국민특보단포럼 창립식' 참석 후 취재진에게 이 같이 밝혔다. 앞..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양국 간에 모처럼 마련된 해빙 무드를 잘 살리겠다"고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양국 간 국익에 맞게 관계 개선을 진전시키는 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카운터파트인 일한의원연맹과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방문 당시 벌어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MBC를 겨냥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의 '조작 자막' 방송을 규탄했다. 이들은 비속어 논란이 된 발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막을 임의로 달아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국익이 훼손됐다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의원들은 "문맥상 어..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양국 간에 모처럼 마련된 해빙 무드를 잘 살리겠다"고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양국 간 국익에 맞게 관계 개선을 진전시키는 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카운터파트인 일한의원연맹과의 교류한다. 정 위원장..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저격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정언유착'이라며 역공을 펼쳤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은 MBC의 조작과 왜곡으로 촉발된 것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유착이 배후에 있었다는 주장이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MBC는) 확인되지도 않은 대통령 발언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며 "그 과정에 보도 윤리에 따른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