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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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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사드와 반도체 공급망 등 한·미 협력 사안에 대해 우려를 표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 대해 "태도가 무척 거만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5가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중국 쪽 입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다시피 했는데, 양국 간 유지해온 상호존중의 원칙을 이런 식으로 깨려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 문재인정부가..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를 만나 해외 가상자산 규제 현황에 대해 살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미·EU 디지털자산 글로벌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이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금융감독원 이명순 수석부원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엔 캐롤라인 팜..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블록체인 기술·가상자산 관련 민간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제3차 민·당·정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엔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 등이 자리한다. 이 자리에선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책, 거래소 자율규제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된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규제개혁 과제'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시장 리스크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국민의힘이 우여곡절 끝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 비대위 출범에 반발해 강경대응에 나선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을 푸는 것이 첫 과제다. 내홍을 수습해야 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이 대표와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징계 후 장외투쟁을 이어온 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결국 법적대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내 의원들의 만류에도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비대위 체제를 이끌게 된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전날 취임 직후 이 대표와 직접 만나 갈등을 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결국 법적 싸움으로 치닫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신청 전자로 접수했다'라고 적었다. 비대위 전환으로 대표직 자동 해임에 처하게 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습니다"라고 짧게 적었다. 국민의힘은 전날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비상대책위원회로 공식 전환했다. 주호영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이 대표는 자동 해임 수순에 들어갔다. 앞서 이 대표는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중앙당 윤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합니다.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신속히 '주호영 비대위 체제'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앞서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비대위원장 자리엔 주호영 의원이 추대됐다. 비대위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이 대표는 자동 해임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이준석 "가처분 신청할 것… 신당 창당은 안 한다" (속보)
국민의힘 전국위,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 (속보)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을 개정했다. 곧이어 열린 의원총회에선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에 5선의 주호영 의원을 지명했다. 이후 속행된 전국위 회의에서는 비대위원장 임명안이 의결되면서 비대위 체제 출범을 위한 작업이 상당부분 마무리됐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주 의원에게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주 의원은 이를 수락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국민의힘이 9일 의원총회를 열고 5선의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추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0분 동안 소속 의원 115명 중 73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양금희·박형수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오전 전국위원회의 당헌 개정으로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갖은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국위 회의 직후 주 의..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위원장에 주호영 (속보)
국민의힘은 9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제3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곧이어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지명하고 재개되는 전국위 회의에서 비대위원장 임명안이 의결된다. 비대위 체제 전환에 속도를 붙이는 모양새다. 비대위원장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빠르면 이번 주 출범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해 9일 "당이 안정돼야 국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오늘 우리의 결단으로 당이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민생이 많이 어렵다"며 "당 내부 문제로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이 민생 위기 극복과 국정동력 확보에 매진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준석 대표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언급한 '삼성가노(三姓家奴)'라는 표현이 자신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중에서도 핵심으로 불리는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들이 '이준석 대표가 삼성가노라는 표현을 썼는데 본인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도 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