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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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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의혹으로 징계를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당 내홍 상황에 대해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 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자들의 우선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 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그저 각각의 이유로 당권 탐욕에 제정신을 못 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
지난해 경찰 고위직 승진자 중 70% 이상이 경찰대 출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부는 최근 경찰 간부 인력을 양성하는 경찰대학교 개혁을 예고한 바 있다. 고위직 뿐만 아니라 경찰대 출신의 승진자 수 또한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경찰청에게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경찰대 출신 경무관 이상 고위급 승진자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집단 행동에 나선 경찰을 '쿠데타'라고 표현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에 대해 "표현이 좀 과하기는 했다"면서도 "사안의 절실함과 중대성에 비춰 장관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절실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이튿날 주제인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의 법인세·소득세 인하 등 세제개편안을 두고 '부자감세·대기업 편들기'라며 비판했지만, 한덕수 국무총리는 재정건전성 회복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흥청망청 재정'에서 '타이트한(긴축) 재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부채비율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55%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추경호 경제..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경찰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방침에 집단 반발한 데 대해 "그 어떤 항명과 집단항명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군과 마찬가지로 경찰은 총을 쥐고 있는 공권력"이라며 "만약 군대가 제도 개혁에 반발해 위수 지역을 벗어나 집단행동을 한다면 용납할 국민이 어디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군의 항명과 경찰의 항명은 같은..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튿날 주제는 경제 분야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들이 질의를 받는다. 여야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에 따른 민생 경제 악화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향후 경기침체 대응 방안과 관련한 질의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를 겨냥해 신동근·김한정·김경협·이성만·오기형·홍성국 의원을..
대정부질문의 첫날은 예상대로 대북 이슈가 쟁점화됐다. 의원들의 질의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에 집중됐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정부 당시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사건에 대해 "(탈북민) 의사에 반해 강제로 북송된 유일한 경우"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5년 간 강제북송 사례가 있었느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 같..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방침에 경찰이 집단 반발에 나서자 "직무유기이자, 국민 혈세로 월급을 꼬박꼬박 받는 이들의 배부른 밥투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은 국민의 세금을 받는 공무원"이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볼모로 한 정치세력화는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가 밀실에서 정권 입맛에 맞게 인사..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대정부질문이 25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다. 이날 열리는 대정부질문의 첫날 주제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다. 여야는 특히 '서해피격사건', '탈북어민 북송사건' 등 대북 이슈를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해당 분야 장관들이 국회에 출석한다. 국민의힘에선 윤상현·하태경·태영호·홍석준 의원이 질의에 나서고 더불어민주당에선 박범계·박주민·고민정·이해식·임호선·김병주 의..
유석종 프린스엔터테인먼트 회장이 21일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국제반려동물영화제' 명예총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한강공원 US크루즈에서 진행됐다. 소속 가수 윤태화·레오·정일모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유 회장은 이날 "매년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재단과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에서 주최하는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는 어느덧 6회째를 맞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반려동물 1500만..
진통 끝에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지만 25일부터 사흘간 외교·안보·행정·방송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시작되면서 여야가 대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대정부질문인 만큼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싸움이 본격화한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최근 떨어지고 있는 정부 지지율 반등을 위해 문재인정부를 겨냥한 집중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공영방송 이슈와 경찰국 신설 문제를 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민주노총을 겨냥해 "극단적 투쟁은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며 "무엇보다 불법 행위는 단호한 처벌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을 볼모로 잡은 파업은 국민의 지탄(을) 받을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의 투쟁 방식을 지속 비판하면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향후 정부의 과제로 '개혁·혁신'과 '민생 살리기'를 꼽았다.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당정이 힘을 합쳐 국정운영 동력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힌다. 최근 당내 갈등상황과 후반기 국회 원구성이 공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무한책임을 통감한다며 90도로 허리를 굽혀 사과하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정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민생..
국민의힘은 21일 문재인정부 당시 일어난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비판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태영호 의원이 박근혜정부 당시 탈북했던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언급하며 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그러면서 탈북어민 사건 당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어떠한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태경 의원은 KBS라디오에 나와 탈북어민 북송결정에 대해 당시 노영민 청와대 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세 번째 도약으로 글로벌 선도국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와 김대중 대통령의 정보화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에 나선 권 원내대표는 '혁신과 책임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제목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