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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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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취업청탁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김성태·염동열 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18일 의결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의 딸을 KT에 채용청탁한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염 전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바 있다. 윤리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재적 위원 9명 전원이 참석했고, 김 전 의원 본인과 염..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이 18일 오전 6시 21분께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3·4공화국 당시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10년 가까이 국회부의장을 지냈고 두 차례 장관을 역임했다. 고인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당시 5년제였던 배재중학교를 나와 일본 도요(東洋)대에 진학해 척식과를 졸업했다. 1948년 육사 제7기 특별반 출신인 고인은 육군 3사단 22연대 부연대장을 맡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김일성..
국민의힘과 정부는 국민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인들의 소득세를 인하하고 부동산세도 낮추겠다고 밝혔다. 침체된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율을 내리고 중소기업의 상속공제요건도 완화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18일 국회에서 2022년도 세제개편안 당정협의를 열고 세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2022년도 세법개정안을 발표한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세를 경감하..
국민의힘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집권 여당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낸 것에 대해 "궤변이 심각하다"며 맞받았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탈북 어민들에 대한 북송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따지며 정 전 실장의 입장문을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인을 강제 추방할 때 그 외국인에게 충분히 말해주고 이의신청 절차도 이야기..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호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남·광주' 지역을 공략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회의에서 "정부와 국민의힘은 호남에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산업 등을 적극 지원해 그간 정체됐던 호남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대선 기간 우리 당이 약속한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은 호남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국민의힘과 정부는 물가 급등기에 세 부담을 덜고 민간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18일 당정 협의를 열고 세제 개편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기재부가 조만간 발표할 2022년도 세법 개정안을 두고 세 부담 완화·민생 안정 등을 목표로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세제개편안엔 법인세 최고세율이 25%에서 22%로 줄어드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등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찾아 해당 박람회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머드라는 해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아시아 3대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해양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산업 박람회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에너지, 환경..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사실상 이날 중 결론이 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협상은 교착상태에 있고 민주당에서 소극적으로 나와서 오늘은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구성 협상 경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오후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민의힘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갈등 국면의 당사인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오찬을 갖고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적극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와 장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1시간20분 정도 독대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앞으로 어떻게 우리 힘을 합쳐서 윤석열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잠시 대화를..
국민의힘은 KBS·MBC 등 공영방송에 대해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연일 비판에 나섰다. 15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 회의에선 공영방송이 문재인정부에 부역을 해왔다며 비판했고,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 보도도 편향적이었다며 MBC 사장의 공개 퇴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여야가 원구성 협상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둘러싸고 날을 세우는 모양새다. 특히 '과학방..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당대표 출마에 대해 "민심이 두렵지 않은가"라고 직격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의원이 '방탄 배지'를 등에 업더니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이 제헌절인 17일 출마 선언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선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채택하고 공포한 국경일에, 숱한 권력형 범죄 의혹 중심에 있는 이..
'윤핵관 불화설'의 두 당사자인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오찬을 갖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 먼저 도착해 "(권 대행과) 좋은 얘기 많이 할게요"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차기 지도부 체제나 당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짧게 답했다. 장 의원은 최근 불거진 권 원내대표와의 불화설에 대해선 "어제..
대통령실은 15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관련해 신색깔론·신북풍이라는 야권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신색깔론으로 프레임을 씌워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다른 모든 일도 그렇지만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그리고 국가나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면서 하는 일"이라며 이 같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청년구제 대책이 일부 상실감을 주거나 투기를 부추기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완전히 부실화돼서 정부가 뒷수습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하는 게 국가 전체의 후생과 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이라고..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해 "(민주당이) 두 개 다 차지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꼭 고집한 게 아니다"라며 "만약 민주당이 과방위를 갖고 가겠다면 행정안전위원회를 우리가 차지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행안위와 과방위 둘 중의 하나를 선택을 해라(고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