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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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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이날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우리 군은 14일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발사체의 정보에 대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km, 고도는 약 36km로 탐지하였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공군이 지난 4일 공군 F-35A 동체착륙과 관련해 한·미가 공동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좌측 흡입구 쪽에 ‘조류 충돌(Bird Strike)’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공군은 “다만 ‘조류 충돌’이 F-35A 항공전자계통 및 랜딩기어 미작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2월초 미측 전문조사단이 입국 후 한·미 공동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F-3..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해 상으로 쏘아올린 미상 발사체에 대해 “우리 군은 14일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북한이 14일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이날 오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화상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2시 47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후 사흘 만이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발사체를 쏘아올리며 ‘..
합동참모본부가 14일 북한이 동쪽으로 아직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2시 47분에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북한이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후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우선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상세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미국의 새로운 대북제재..
외교부는 14일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후보자 44명에게 실시하는 제9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와 입교 유예자다. 이들은 약 11개월에 걸쳐 외국어와 공직 소명 의식, 외교 전문성·역량 등을 교육받는다. 교육 과정을 통해 국제정치·국제법·외교사 등 전문지식과 문서작성, 외교협상 등의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이날 국립외교..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속보)
통일부는 14일 북한이 미국의 신규 대북제재를 발효한 것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대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려는 정부의 노력에 호응해 나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반응 등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미국이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응하여 새 대북제재를 발효하자 담화를 내고 반발했다...
청와대는 문재인정부 임기 말 공직기강 해이 사태를 막기 위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부패비서관실이 14일 오전 국무총리실, 감사원과 함께 ‘공직기강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라며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국민 보호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북한이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등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이 신규 대북제재를 발표한 것을 두고 거센 표현으로 반발했다. 북한은 14일 조선중앙통신에서 외무성 대변인 명의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해당 활동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비난소동을 벌리다 못해 단독제재까지 발동하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국가보훈처는 14일 국가유공자 등록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훈심사 국민참여단’ 1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단 모집은 보훈심사위원회 심의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 국가유공자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민참여단은 지원자 449명 중 직업·연령·성별 등을 종합해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60세 이상 고령자 24명, 29세 이하 청년이 19..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했다. 외교부는 14일 전 국가·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 달 13일까지 1개월 간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이는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 준한다. 발령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지만 통상 한 달 단위로 발령하고 있다. 외교부는..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 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
외교부는 13일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응 텍 힌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보와 화상 협의를 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는 협의에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CPTPP는 세계 무역의 15%를 차지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한국은 빠르면 3월 가입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CPTPP 의장국..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비롯한 지역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지역경제가 나라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