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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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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1일 북한이 6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쏜 것과 관련해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한반도 평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도 한반도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연이은 미사일 발사 같은 우려스러운 행동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호응해 나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새해..
정부는 11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50분 간 열렸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북한이 연초부터 연달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이 한반도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NSC가 ‘강한..
북한매체들은 서욱 국방부 장관이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합참에 군사 우주력 발전 전담조직이 신설된 것 등을 언급하며 “새해 벽두부터 전운을 몰고 왔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북한 대표적인 대외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11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 공군의 항공통제기 피스아이를 타고 한반도 전역 대비태세를 점검한 것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합동참모본부의 군사우주과 신설 발표 등도 언급하면서 “새해에 들어..
외교부 산하 기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국제사회의 해외 원조 내용을 총망라한 ‘2021 개발협력 보고서’에서 ‘KOICA의 개발도상국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전략’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10일 밝혔다.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는 이 보고서를 매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단계적 4차 접종에 대해서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의 3차 백신 접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당..
◇과장급 전보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오순종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장 김창주
통일부는 북한이 올해 새로 제시한 ‘선진·인민적 방역’ 기조가 국경봉쇄 완화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방역 기조의 새로운 기준인 ‘선진·인민적 방역’ 의미에 대해 “국경봉쇄 등 통제 위주의 방역 정책에서 조정과 변화 등의 조치로 이어질지 주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통제 위주의 방역으로부터 발전된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니가타 현의 ‘사도시마노킨잔’(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데 대해 “이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10일 인터넷 상에 배포했다. 일본어로 제작된 포스터는 2장으로 구성됐다. 포스터엔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한다. 일본이 세계유산 제도를 이용해 강제노역 과거를 세탁하는 것을 막아주세요’와 ‘거짓을 말하는 자, 거짓의 무게를 견딜 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향후 한반도 운명을 가를 핵심 이슈인 외교·안보분야에 대한 각 후보진영의 정책과 비전이 좀처럼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부터 한·미, 한·일, 한·중 관계까지 한반도 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외교·안보 분야는 미·중 패권경쟁 시대 속 한반도 정세의 뇌관이다. 차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른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무엇..
국방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로는 육균 13명, 해군 1명, 공군 6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국방부 간부 1명 등으로 알려졌다. 이중 21명은 백신접종 완료자로 돌파감염 사례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일 가미니 라크샤만 피리스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과 외교 회담을 갖고 인력 파견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양측 장관이 회담에서 양국 경제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 중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한-스리랑카 고용허가제’로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국내에 진출해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피리스 장관도 스리랑카의 노동인구가..
김정숙 여사는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관람했다. ‘다가가다’(Getting Close)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가의 열정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여사는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점을 감상했다. 그는 “예술을 향한 꿈과 열정이 가득 담긴..
군 당국은 7일 북한이 최근 쏘아올린 발사체에 대해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니라 성능이 과장된 ‘일반적 탄도미사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에 설명한 자료에서 “북한이 1월 6일 보도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관련 사거리, 측면 기동 등의 성능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측히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발사..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을 가리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외교부 ◇심의관 △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서민정 △아세안국심의관 김동배 △북미국심의관 하위영 △양자경제외교국심의관 김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