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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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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파·강설·폭염·강우·미세먼지 등 극한기후를 대비한 건설약자 보호정책에 나선다. 시는 발주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극한기후로 인해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 '안심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최일선 현장에서 건설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일감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 극한기후로 인한 작업 중지로 절대 근로일수 부족과 낮은 소득수준이 지속되고 있다. 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당을 향해 반도체특별법 등 기업 활력 지원 법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휴 기간 마주한 민심에는 걱정과 불안이 스며 있었다. 성장동력을 잃은 대한민국에 대한 우려는 유례없이 컸다"며 최근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발표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를 언급했다. 오 시장은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서울 관악구가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예비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번 특강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1학년 부장교사를 역임하고 있는 김정애 선생님을 초청해 '슬기로운 새내기 학부모 생활'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입..
서울지하철 1~8호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하철 통합 관리 시스템 '스마트스테이션'이 확대된다. 서울교통공사는 3D맵·IoT센서·지능형CCTV 등을 활용한 '스마트스테이션'을 전역에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스테이션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3D맵을 통해 역사 내부를 3차원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어 환자·범죄 발생 등 실시간 위험 상황을 감지해 골든타임 확보와 사각지대 범죄 예방이 가능하다. 또 2..
'전통시장 사과 물가가 궁금해' '여의도에 있는 한강공원 주차장 알려줘' '송파구와 강남구 2024년 평균 전세가격 비교해줘' '5월에 열리는 서울시 문화 행사 정보에 대해 알려줘' 앞으로 서울데이터허브를 통해 한번의 검색으로 이같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연어 기반 대시민 공공데이터 서비스 '서울데이터허브'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데이터허브는 '열..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다음 달 5일 개막한다. 브랜드 '한나신'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패션쇼·프레젠테이션,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해보는 '서울패션포럼' 등이 개최되면서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5~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나신의 오프닝쇼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철폐'를 새해 첫 시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 100명과 규제철폐 관련 제안과 질문을 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규제철폐 전문가 심의회를 구성해 종합적인 규제철폐 권고안을 도출하는 등 '규제철폐'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한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를 신규 개설해 서울 전역 어디..
서울시가 임시공휴일인 27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 커짐에 따라 제설대책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폭설 상황에 대비한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해 장비 점검 등 사전 대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는 제설대책 2단계를 가동해 운영할 예정이다. 2단계가 발령되면 9685명의 인력과 1424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한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명절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환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의료진에게 직접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 병원장,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면담을 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 시장은 병원 방문 후 "시는 연휴에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최근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마포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소상공인 힘보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떤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과점업 △서양식 음식점업 △한식..
서울시가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쾌적한 도심·주거환경 유지와 시민 불편 감소를 위해 청소상황실과 순찰기동반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시작 전날인 24일까지 평소처럼 생활 쓰레기를 배출 가능하다. 배출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 수도권 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처리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쾌적한 도십·주거환경 유지와 시민 불편 감소를 위해 청소상황실과 순찰기동반을 가동하고,..
서울시가 무이자 융자 지원을 통해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후위기 속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한다. 시는 사용승인일 15년이 경과된 서울 소재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2025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서울의 온실가스 중 약 68%가 건물에서 배출되고 있다. 서울 시내 전체 건물 중 절반 이상이 노후 건물인 만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 요금 2차 인상에 대해 "3월을 넘기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기자간담회에서 "2023년 300원 인상 결정 후 1차로 150원 올렸고, 지난해 미뤄졌던 2차 인상 인상이 올해까지 오게 된 것"이라며 "교통요금은 올해 상반기 중에 가급적이면 경기, 인천과 협의를 해서 3월 중에는 시행할 수 있을 걸로 내다봐진다"며..
최근 운수종사자 수 급감, 가동률 저하 등으로 택시업계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수는 2019년 3만명에서 지난해 2만명으로 감소했다. 택시 가동률은 2019년 50%에서 지난해 34%로 급감해 다수의 택시회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파산·휴업 중인 회사도 5개사에 달한다. 이에 서울시는 택시 노·사와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법인택시 활성화 및 임금체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여론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에 대해 '여론조사 계엄'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국민의 사적 대화까지 검열하겠다며 '카톡 계엄'을 하더니, 이번엔 여론조사 검증을 운운하며 '여론조사 계엄'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자신들에게 유리할 땐 가만히 있다가 불리해지니 '편향적 조사'라며 문제 삼고, 심지어 여론조사 기관 사무실까지 찾아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