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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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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빛과 색으로 물들일 서울대표 겨울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 등 6곳에서 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시민일상 유지,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에 대한 위로와 안심, 더 안전한 운영에 초첨을 맞춰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SOUL PRISM)'을 주제로..
서울시의회가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로 황보연 전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의 임명에 동의했다. 서울시의회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황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요청안과 △사장 모집공고 관련 문서와 청문위원들이 요구한 자료 △서면질의 및 구두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검증을 진행했다. 청문위원들은 황 후보자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주요 사법기관 등이 모인 법률 활동의 중심지 서초역 일대에는 위용을 뽐내며 서있는 '향나무'가 있다. 886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목인 이 향나무는 1968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돼 가치를 인정받아 관리되고 있다.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향나무를 상징화해 사법정의의 메카 구축에 나선 전성수 구청장은 지난 11일 서초역 향나무 주제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사진·그림(일반·어린이) 부문별로 접수해 서초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찬성은 물론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며 "대외신인도는 추락했고, 국민 경제는 어려워졌다. 경제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 만으로도, 탄핵소추를..
서울시의 경쟁력이 전 세계 48개 주요도시 중 6번째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 GPCI(Global Power City Index)'에서 7년 만에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GPCI는 도시의 종합경쟁력 관점에서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등 6개 분야에 대해 26개 평가항목, 70개 지..
내년 여름부터 의정부를 오가는 지하철과 경전철에서도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위한 '서울시-의정부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 유창훈 의정부시 철도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1호선, 7호선 등 의정부 지역 내 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자리 예산 1030억 원 증액을 포함해 경제 살리기 예산 역시 최대한 늘려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현장에서 뛰는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해 외신을 통한 메시지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줄 것, 행정과 현장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것,..
서울 아리수 현장교육센터가 지난 3월 개관 이후 서울아리수본부의 1868명 직원 중 648명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약 직원 3명 중 1명이 교육을 이수한 수치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조성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 15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조성된 8000㎡ 규모의 상수도 실습 교육장이다. 단전과 누수 등으로 인한 실제 현장의..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동네 어르신들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마포구는 36만 인구 중 65세 이상 주민이 8만 3000명에 달한다. 홍대입구·합정·상수 등 젊은이들이 가득한 이미지를 가진 마포조차도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인구'로 분류되기에 박 구청장은 취임 이후부터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을 만들어가고..
서울시가 야간이동이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귀가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심야 택시 승차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 택시 승차대를 설치해 승객과 택시를 매칭해 주고 주요 노선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 시는 연말까지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이같은 계획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택시 운행대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이른 시각 귀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올 연말에..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한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서울시장으로서 국민 생활 안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교통과 한파 대책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을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며칠간 정치적 혼란 상황 속에서 일상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다. 어제(8일)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9일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된 가운데 서울시가 긴급 누수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9시까지 도로 포장 복구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누수 복구 작업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미아사거리일대 미아사거리역에서 길음역 방향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는 교통 혼잡과 안전을 위해 경찰과 교통정리원이 안내하고 있으며, 염화칼슘을..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에 서울 소재 첨단 스타트업 전시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Eureka Park)'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된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약 1040㎡로 역대 참여 중 최대 규모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4회 임시 국무위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국무위원이 아니기에 의결권은 없다. 이날 국무위원들은 외교·안보, 경제, 사회 분야 조치 계획을 의논했다. 당초 이 자리는 임시 국무회의로 열 예정이었으나 간담회 형태로 논의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에 서울 소재 첨단 스타트업 전시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Eureka Park)'에서 전년대비 50% 이상 확대된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약 1040㎡로 역대 참여 중 최대 규모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