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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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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0일 별내선 개통시기에 맞춰 기후동행카드의 남양주시 사용이 본격 적용된다. 다만 13개 역사를 지나는 경의중앙선·경춘선에는 기후동행카드의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4일 오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남양주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여해 양 도시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서울시민대학 계절학기 교육과정 수강생 19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여름철 계절학기에는 65개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좌부터 전 세대가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디어 리터러스 캠프까지 다양한 세대를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중부권 캠퍼스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북촌과 서촌이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강좌와 금융상..
서울 관악구가 안전한 밤길 귀가를 위해 바닥 조명 등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여성안심귀갓길 내 고보조명'으로 그림과 문자를 렌즈에 투과시켜 바닥을 비추는 디자인 조명이다. 고보조명은 야간에 시인성이 뛰어나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욕구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여성안심귀갓길 내 설치된 고보조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노후화로 작동이 불량한 조명(1..
중국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장화에서 기준치의 680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용 장화·모자 등 12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검사 대상은 쉬인·테무·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아동·유아용 섬유제품 12개 제품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글로벌스탠더드 수준까지 끌어올려 2030년 초 제1호 글로벌 기업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업니즈 파악부터 정주·규제 등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기 위한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시는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으로 서울시 내부의 관련 부서..
서울 강남구가 이달 8~11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강남스퀘어에서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와 연계해 기획한 축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19개국의 2000여명의 한인 과학기술인이 참석해 국내 과학기술인과 교류하고 연구 성과를..
서울 서초구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 보증금 마련 용도로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금 잔액의 2% 이내에서 신혼부부의 경우 연간 최대 300만원, 청년의 경우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공고일인 이달 8일 기준 제시된 지원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서울 강동구가 암사역사공원역과 대규모 업무단지인 고덕비즈밸리 등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대비해 버스 노선의 신설·조정한다. 구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총 6개 노선의 신설 및 조정(안)을 강동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달 7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노선(안)에 따르면 시내버스 3324번은 암사역사공원역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신설된다. 천호역, 암사역사공원역에서 아리수로를 따라 고덕비즈밸리까지 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까지 끌어올려 2030년대초 제1호 글로벌 기업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업니즈 파악부터 정주·규제 등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기 위한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시는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
서울 광진구가 놀이와 교육, 자녀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주민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영유아와 보호자 동반 입장 하에 이용 가능하며,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구의2동 복합청사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면적 112.63㎡ 규모로 구축됐다. 실내외 놀이공간에는 장난감과 도서 300종이 비치..
앞으로 북서울꿈의숲, 마곡광장 등 서울시가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공공예식장'을 대관료 없이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또 최대 100만원 이내의 비품운영비를 지원해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경감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 마이웨딩' 사업을 대폭 확대·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마이웨딩 사업은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내 주요 시설을 활용해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스마트돌봄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직접 와서 체험해 봄으로써 '신청주의'를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일 오후 구청 내 진행하는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에 참여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기업의 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평소 스마트 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신경쓰는 모습이 역력했다.정 구청장은 지역 어르..
서울 금천구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가 첨단 기술 산업거점지로 재탄생한다.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도심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공군부대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1940년대부터 금천 도심 한복판에 위치했다. 독산동 일대는 지역생활권을 오랜기간 단절시켜 지역발전을 저해했으며 주거 생활에도 불편함을 끼쳐..
서울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 지키미가 다음 달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추경을 통해 12억원을 확보해 총 5만명을 대상으로 '헬프미'를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 중인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외출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5초 후 자치구 폐쇄회로(CC..
영시니어가 직접 나서 맞춤형 서울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시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총 30명 모집한다. 만 55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가입됐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플루언서는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정책에 관한 홍보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