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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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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사거리에 세계적인 공공 미술작품과 55m 초대형 태극기가 어우러진 '트로피 파크'가 조성됐다. 구는 20년간 방치돼 온 가락시장 정수탑 일대가 명품 가로정원으로 탈바꿈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대지 소유자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폐정수탑을 세계적 작가 네드 칸의 공공미술작품 '비의 장막(Rain Veil)로 바꿨다. 정수탑 외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33만개의 조각으..
퇴근 후 회색빛 도심 속에서 나만의 '가드닝'을 해보는 건 어떨까. 도심 속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피운 꽃들을 보며 다다른 시청역 8번 출구 앞 카페 '가배도'. 고소하게 퍼지는 빵과 커피의 냄새를 맡으며 4층으로 올라서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가드닝 체험이 가능하다. 13일 서울시는 '가배도와 함께하는 퇴근 후 정원생활'의 본격 시작에 앞서 시청점에서 선체험을 진행했다. 원목 인테리어와 화분으로 꾸며진..
서울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인공지능(AI) 부정주차 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거주자 우선 주차는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통행량이 적은 도로 일부에 주차구획선을 긋고 인근 거주민이 분기별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는 제도다. 하지만 신고를 하더라도 현장 단속과 견인 차량이 도착하기 전 사용자들은 다른 구역에 부정 주차를 해야 하는 등의 악순환이 유발했다. 이에 구는 민원 다발..
서울 동작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에게 실습·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등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앞서 구는 관내 어린이집 및 키움센터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총 54곳을 선정했으며, 오는 8월까지 총 81회에 걸쳐 1700여 명의 아이들에..
"시원한 공간에서 '다함께 쿡쿡' 합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야심작인 공유주방 '함께쿡쿡'이 12일 영등포동 자치회관에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민들의 제안을 통해 구축된 이 공간은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를 나누기 위한 요리가 가능하다.영등포구 내에는 10여개의 봉사활동 단체가 있다. 봉사자들은 그간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을 진행하기 위해 문래동 공터나 동주민센터 요리공간..
오세훈표 건강관리서비스 '손목닥터9988'이 100만명 모집을 조기달성했다. 지난 3월 상시모집 후 3개월 만에 55만명의 신규 가입자가 몰리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서울시는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손목닥터9988 참여자들이 '걷기가 내 건강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 건강에도 도움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축하했다. 11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 뉴스(Good News)'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BTS 맏형 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거쳐야 할 병역의 의무이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7명의 아티스트에게 공백기가 생긴..
서울시가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 피해 보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자체 예비비로 실비 보상할 방침이다. 시는 차량과 주택 파손 등에 대한 원상복구와 치료 비용 등을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시 민방위담당관으로 전화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한 현장사진과 수리비용을 증빙할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고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 수리비 등의 적정성 등..
서울 금천구가 안양천 둔치 다목적광장 인근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황톳길은 안양천 벚나무 그늘 아래 길이 100m, 폭 2~3m로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산책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봄에는 벚꽃, 개나리를 비롯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장미꽃과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다른 안양천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누구나 편리하..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건립 추진 중인 이승만기념관과 관련해 공로와 과실을 50대 50 비율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이승만기념관의 송현동 건립과 관련해 어떤 역사적 가치를 부여해 진행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현재 건립추진위원회에게서 이 장소가 최적지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에 최고 39층 높이·69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노후주거지인 종암동 3-10일대를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암동 3-10일대는 면적 2만6712㎡ 대지다. 그간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됐으며 불법 주정차 차량과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협소한 도로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시는 주변 현황과 개발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의 적합성..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서울시가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새롭게 지정한다. 사업자가 없을 경우 시는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 절차를 밟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에서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 진행사항을 묻는 질의에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했다"며 "GS측은 더 이상 사업에 들어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받았다"..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경사로'가 서울 시내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협력해 가맹점을 중심으로 경사로를 시범설치하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에 앞서 시는 본아이에프, BGF리테일, 파리크라상 등 3개 기업을 비롯한 비영리 단체 '모두의1층 이니셔티브(준)과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성동구의 행복지수 성장률이 11.49%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구는 '2023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성장률이 급성장하면서 최종 2위로 순위가 대폭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2023 서울서베이 조사 항목은 △내 아이가 장애아와 어울리는 것에 상관없다(6.22점)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보다는 사회제도에 더 큰 책임이 있다(5.8점)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할 의향이 있다(5...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으로 부터 출발한 '서울동행버스'. 서울 인근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돼 주던 서울동행버스가 법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의회가 김포·동탄·파주·고양·양주·광주·성남·의정부 등을 오가며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왔던 서울동행버스를 결산검사의견서에서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규정한 것이다. 김포에서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 직장인들 가운데 지옥철로 인해 기절·과호흡·공황장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