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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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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시가 직면한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2024 서울탄생&실버 세대공감축제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기술과 예술이 모여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거점 공간으로 탄생했다. 글로벌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 SM엔터테인먼트 전속 작곡가 '켄지', 글로벌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원',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랩' 등 성수동에 입주한 문화예술기업과 기술기업이 성동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장소를 꾸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제..
올해 초 서울시가 선보인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총 503만건을 돌파했다. 평일 최다 사용자 수도 당초 시가 목표했던 수치인 5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대중교통의 이용자 11.8%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9명 중 1명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수치다. 기후동행카드의 이용률은 시범사업 중이던 지난 2월 대비 지난달 이용률이 6.3%p 늘었다. 지난..
상상 속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7~27일 서울의 디자인 트렌드를 전 세계에 알릴 '서울디자인 2024'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자인 2024는 디자인 위크 성격의 마이스 행사로 매년 수 만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디자인 축제다. 이번 전시에는 코오롱 FnC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와..
서울 강남구가 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로, 협업지능 실증개발지원센터와 마이스터로봇화 지원센터다. 구성된 두 개 동에는 로봇 30여 종 80여 대와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산업용 로봇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협동 로봇과 금속가공·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숙련공의..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위해 폭우에 대비한 수방대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시는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10월 이후 지속적인 방재시설 확충과 비구조적 안전대책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2011년 전격 추진을 발표했으나, 2013년 백지화됐던 도림천·강남역·광화문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2022년 재추진해 올해 연말 착공, 2028년부터 활용할 예정이..
이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잠실수영장,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립 문화·체육시설의 이용료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시가 개최하는 주요 문화행사에서은 '임산부 패스트트랙'을 통해 줄 서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4만여명의 임산부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서울시 개최 문화행사 우선 입장(임산부 패스트트랙)..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저금리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영업허가를 받은 식품위생영업을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2억원까지 1~2%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식품제조업소 등이다. 융자 대상과 용도에 따라 업소당 최소 2000만~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오세훈표 소득보장 정책실험인 '디딤돌소득'이 2년차를 맞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가구소득이 올라 더 지원받지 않아도 되는 탈(脫)수급 비율이 1년 사이 2배 가까이 상승하고, 근로소득이 늘어난 가구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2년차 디딤돌소득 성과를 공개했다. 디딤돌소득은 일정 금액을 전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달리 기준..
오세훈표 소득보장정책실험인 '서울디딤돌소득' 지원 가구 중 탈수급 비율이 1년차 4.8% 대비 3.8%p 상승한 8.6%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늘어난 가구도 1년차 21.8%에서 31.1%로 9.3%p 증가했다. 서울시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2년차 서울디딤돌소득 성과를 공개했다. 디딤돌소득은 일정 금액을 전 국민에게..
서울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손잡고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소통·교류 공간 제공에 나선다. 서울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글로벌 라이프 허브(가칭)'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시내에서 민·관이 협력해 내·외국인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에 첫 사례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외..
전 세계 도시들이 건물 탈탄소화를 위한 청사진을 속속 내놓고 있다.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항공, 육상, 해상 운송 부문의 배출량 합에 약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에 해외 선진국 대도시들은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예가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다. 런던에서는 건물 에너지효율 등급이 부..
서울시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물 산업 전시회에서 수돗물 '아리수'를 홍보한다. 시는 오는 7~9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물 산업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시 수돗물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물 산업전(WEFTEC)은 최신 물 산업기술 및 제품 등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97년의 오랜 역사를 갖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 산업 전시회다. 지난해 전 세계 870..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루프탑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DDP의 새로운 슬로건 '어메이징 투모로우(Amazing Tomorrow):놀라운 내일'에 걸 맞는 '루프탑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DDP 루프탑 투어는 실내외 공간에 국한됐던 'DDP 건축투어'의 동선을 지붕으로까지 확장했다. 알루미늄 패널과 사막 식물 '세덤'으로 이뤄진 DDP 지붕 위에서..
전 세계 도시들이 건물 탈탄소화를 위한 청사진을 속속 내놓고 있다.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 온실가스 배출량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해외 선진국 대도시들은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에너지 효율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다. 런던에서는 건물 에너지효율 등급이 부동산 거래사이트에 공개될 정도로 관련 개념이 일반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