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수당도 없다"…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5인 미만 업체인데,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로 실직을 하게 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도, 부당한 해고를 당해도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일부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이들이다. 연장근로수당, 유급휴일, 해고 제한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