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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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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과 손잡고 EV5 글로벌 캠페인 전개

기아가 넷플릭스 신작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과 협업해 전동화 SUV EV5의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대중적 인기를 확보한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EV5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12일 EV5의 차별화된 전동화 패밀리 SUV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

[포토]산업부,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관련 민관합동 점검회의 개최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한국무역협회, 한국철강협회, KOTRA 등 정부, 기업, 협회,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의 FTA 미체결국 대상 수입관세 인상안이 멕시코 의회를 통과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동 조치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관련..

장재훈 "'자율주행'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SDV개발 총력 의지 밝혀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위한 의지를 내부 직원들에게 서신 형식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신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현대차·기아 AVP본부와 포티투닷42 임직원들에게 이메일 서신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은 그룹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목표"라며 "기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룹 차원의 소프..

벤츠, 국내 세 번째 '밴 바디빌더'로 HS효성더클래스 선정

메르세데스-벤츠가 12일 국내 밴(van)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위한 세 번째 바디빌더사로 'HS효성더클래스'를 선정했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구동계와 차체로 구성된 기본 형태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수입해 계약된 바디빌더에 판매하고, 이후 각 바디빌더가 구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차량 내부를 다양한 형태로 특장해 최고급 리무진, 셔틀, 캠핑카 등 다양한 용도로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

한국타이어,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산업부장관 표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치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헝가리 한인 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

현대차 아이오닉 9, 독일 전동화 SUV 비교 평가 1위…"실내·적재·커넥티비티 압도"

현대자동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평가에서 경쟁 수입 전기 SUV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동화 기술과 상품성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은 최근 실시한 전동화 SUV 비교 테스트에서 아이오닉 9을 BMW 'iX', 볼보 'EX90',..

전기차 격전지된 韓시장… 내년 테슬라·BYD·지커 등 30종 출격

내년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총공세에 나선다. 테슬라·BYD·지커·샤오펑 등 중국·미국 주요 전기차 브랜드가 신형 모델을 대거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에는 최소 30종 이상의 신규 전기차가 쏟아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을 70% 정도 장악한 현대차·기아의 독주 체제에도 전기차 브랜드의 빠른 확장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은 연 20만대 보급을 돌파하며 새로운 분기..

KAI, 2030년까지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개발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AI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35t급 메탄 엔진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2030년 10월까지 총 49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컨소시엄에는 사업을 총괄하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KAI,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정부, 내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대응 합동설명회 개최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11일 탄소 배출량 산정·검증 등과 관련한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시(DMC)타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5년도 제6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날 현장 참석..

'WHE 2025' 프로덕트 어워드,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베스트 픽' 수상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Best Product Media Award)'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최고 제품(베스트 픽)에 선정됐다. 엑설런드 픽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APG-Series)',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

韓, 팹리스 규모 10배로 키운다… "반도체 세계 2강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반도체 경쟁에서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7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로드맵을 내놨다. 전략은 크게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과 'NPU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을 비롯해 '국방반도체 기술자립',..

현대로템 K2전차 중남미 첫 상륙… K-방산 새 역사 썼다

현대로템이 페루에 총 195대에 달하는 K2 전차·장갑차를 공급하는 내용의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국산 전차의 중남미 첫 수출로 기록될 전망이다. 10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 및 페루 육군 조병창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괄합의서에 서명했다.추후 이행계약까지 체결하면 페루에 K2 전차 54대 및 K808 차륜형장갑차 141대를 공급하게 된다. 수출 금액은 약 18억 달러(약 2조..

현대로템, 우즈벡 고속철 초도분 42량 조기 출고…첫 국산 고속철 해외 수출

현대로템이 10일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인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을 조기에 출고했다고 밝혔다. 우즈벡 고속차량은 총 42량(편성당 7량)으로 구성됐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6월 우즈벡 철도청과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계약하면서 처음으로 국산 고속차량의 해외 수출을 이뤄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대응방안 논의

산업통상부는 10일 세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MC14)' 준비를 위해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및 주제네바대표부와 함께 'WTO 다자통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는 내년 3월 26~29일 카메룬에서 열린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WTO 다자통상전략회의'에 참석해 WTO의 적실성 제..

산업부, 한·미 FTA 공동위 준비 본격화…한·영 FTA 개선협상 점검도

산업통상부는 10일 "한·미 공동 팩트시트(JFS)에 명시된 자동차·농산물·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2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계획' '한·영 FTA 개선협상 추진계획' 'EU·멕시코·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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