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내풍' 버텨낸 기업들… 총수는 뛰었고 현장은 버텼다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됐던 비상계엄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주요 기업들이 주가·환율 급등락의 직격탄을 맞은 지 1년. 그사이 국내 기업들은 활력을 되찾았고 글로벌 리더들과 긴밀히 접촉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제 동맹을 맺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4000대를 오르내리고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정치적 혼돈 속에서 글로벌 신뢰 회복에 나선 재계 총수들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