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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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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26년식 'XC40' 모델 공식 출시…다크(Dark) 테마 추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6년식 XC40을 공식 출시한다. XC40은 경쟁 모델이 즐비한 유럽 시장에서 2017년 출시 이후 2020년까지 4년 연속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2026년식 다크(Dark) 테마를 추가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5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XC40 올해 1~9월 판매량이 1932대를 기록했다. 단일 트림 기준 전체 수입..

렉서스·볼보·아우디, 수입차 4위 두고 막판 경쟁

국내 수입 승용차 판매량 부문에서 BMW·메르세데스-벤츠·테슬라가 각각 1·2·3위를 차지한 가운데 4~6위를 하고 있는 렉서스·볼보·아우디의 4위 순위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9월 기준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BMW가 5만7838대로 1위, 메르세데스-벤츠가 4만8283대로 2위, 테슬라가 4만3612대로 3위다. 현재 4위는 렉서스 1만1629대로,..

한성모터스, 부산서 메르세데스-벤츠 특별 팝업 전시 개최

한성모터스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최신 모델 E200 AMG Line을 전시하는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성모터스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다. 14일 한성모터스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모델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

美서 판매량 최고치 경신한 기아…"젊고 도전적 이미지로 인기 급상승"

기아가 25% 관세에도 9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 늘어난 6만5000대의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월 기준 사상 최고치로, 3분기 역시 전년 대비 9% 증가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에서 전기차 신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인기 몰이에 들어갔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 1~9월 차종별 판매량은 K4가 10만7417대, K5 5만2581대,..

대한상의 '2035 NDC' 토론회…탈탄소 위해선 "정부 현실정책 필요" vs "기업 참여 우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3일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2035 NDC'를 달성하려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자기구속력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의 변화와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뉜 것인데, 결과적으로 정부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을 내놓지 못하..

넥센타이어, 기아 전기 SUV 'EV5'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13일 기아의 대표 패밀리 전기 SUV 'The Kia EV5'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제조사 가운데 국산 전기차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가장 폭넓게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센타이어는 이날 프리미엄 SUV 타이어 '로디안 GTX'와 초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볼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협업을..

[기자의눈]흔들리는 통상 질서 속 유일한 출구는 외교력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신(新)통상 정책이 글로벌 경제 구도의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간의 관세협상도 초기 분위기와 다르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한국에 25% 자동차 관세와 50% 철강 관세를 부과하고, 그동안 한미 간에 유지해온 자유무역협정(FTA)마저 백지화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전기차 캐즘' 극복했나…올해 전기차 판매량 전년 대비 67% 증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빠르게 사라지는 모양새다. 올해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1~9월)이 15만3195대로, 지난해(9만 1630대) 같은 기간 대비 약 67% 증가했다. 국산 전기차와 수입 전기차 모두 판매량이 증가한 것인데,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활력이 다시 불고 있다는 관측이다. 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산 전기차 판매량은 8만6704대로 전년(5만3182대) 대..

[시승기]궁극의 정숙함, 품격의 전동화를 대표하는 마이바흐 EQS 680 SUV

전동화 시대에도 '궁극의 럭셔리'라는 표현이 통할까.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의 첫 순수 전기 SUV, 'EQS 680 SUV'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등장한 것 같다. 내연기관 시대의 고급스러움을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결합해 '조용한 호화로움'의 정점을 연출하는 마이바흐 EQS 680 SUV는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약 100km를 달려본 마이바흐 EQS 6..

이재용, 주식재산 20조 첫 돌파…올해 1월 기준 8조원 증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이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가면서 다른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도 동시 상승한 결과다. 현재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올해 1월 초 12조원에서 8조원정도 증가한 수치다. 10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 가치는 종가 기준으로 20조 717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9월 선박 발주 한국 39% 2위, 중국 40% 1위…세계 선박 시장 양분

올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중 39%를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했다. 1위는 중국으로 40%를 차지했으나 2위인 한국의 척당 표준선 환산톤수(CGT)는 4만1000CGT으로 중국 2만1000CGT의 두 배를 넘어섰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50만CGT로, 지난해 동월 대비 44% 급감했다. 한국 조선사는 135만CGT(33척·39%)를 수주했고..

노벨평화상,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수상…"독재 맞선 공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올해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민주적 권리를 증진하고 독재 체제를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로 전환하기 위해 투쟁한 공로로 마차도를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차도는 2013년부터 독재 체제를 이어온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맞선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2년 전 대선 당시 압도적..

한국타이어, 英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 대표 후원사로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영국에서 열리는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대표 후원사)로 참가한다. 에브리싱 일렉트릭은 영국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Fully Charged)'가 주최하는 영국 대표 전기차 박람회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1~12일(현지시간)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

한화그룹, 한화에어로·시스템 MRO 사업부 부장에 안장혁 부사장 임명

한화그룹이 최근 안장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겸 한화시스템 전략기회실장(부사장)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양사의 유지·보수·정비(MRO) 부문을 겸하는 사업부장에 임명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MRO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사의 역할은 그대로 두되 양사의 업무를 겸하는 직책을 안 부사장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기획실장에는 홍석준 실장을,..

희토류 1위 생산국 中, 또다시 수출 통제…韓 공급망 다변화 등 대비책 필요

희토류 1위 생산국인 중국 정부가 또다시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고 나섰다. 수출업자가 중국산 희토류 관련 품목의 해외 수출을 하는데 대한 중국 상무부 허가를 추가한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희토류 수입 국가들이 향후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전날 또다시 희토류와 관련 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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