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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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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에도 원유 110% 확보…정부 "에너지 공급망 이상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군은 러시아군 지휘가 아니라 일부전선을 맡아 독자지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강원도 최전방에서 북한군 연대장(대령)을 하다 탈북한 임강진씨는 군작전 지휘체계에 대해서 "러시아군의 지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 지휘체계가 돌아갈 것"이라면서 "러시아 부대로 둔갑했지만 북한군 지휘는 11군단장 출신인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맡을 것이다. 지휘부에서 러시아 지휘관들과 함께 군사작전을 논의하고 지휘는 김영복..
대부분의 러시아 국민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가짜뉴스'로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정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민을 대상으로도 북한군 파병을 숨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모스크바 주민들은 "북한군의 파병이 진짜라면 푸틴이 악수를 둔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모스크바 현지 소식통은 본지와 통화에서 "우크라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모스크바 주민..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가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고, 갈등을 야기시켜 정국을 파탄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당지도부가 정책추진을 할때는 당내 의견을 수렴해 비공개로 대통령실과 조율을 하고 국민앞에 발표를 한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처럼 대통령 권위를 짓밟고 굴복을 강요하는 형식으로 정책 추진을 하는 것은 무모한 관종정치"라고..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가 점령 중인 쿠르스크 지역에 속속 집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까지 최대 5000명의 북한군이 집결해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많은 전사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해외언론매체들과 외교안보 정보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쿠르스크 지역에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이 28일까지 최대 5000명의 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되면서 지난 7월 23일 63%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한 대표가 그동안 국민의힘을 이끌어온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여권에서는 취임 초기부터 윤석열 대통령과의 차별화에 힘을 쏟은 나머지 당내 갈등을 키우고 '국민 눈높이'라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대표는 또 취임 초기부터 '제3자 추천 채해병 특검'을 해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민의힘이 다른 정당들과 다른 것은 "이견을 허용한다는 것"이라면서 "제가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것은 개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당 대표로서 맞는 길,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이견을) 내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역면접x국민의힘,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국민의힘은 다른 정당과 어떻게 다른지, 차별성과 경쟁..
여야가 오는 28일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간 2+2회동에 나서 '민생 공통공약 추진 협의체(민생협의체)'를 출범을 논의한다. 민생협의체는 출범은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당대표 회담에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양당 회담서 여야가 함께 공약한 민생법안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 채널을 구성하자고 제안했고, 한 대표도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민생 패스트트랙'을 제안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우리는 대원칙으로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북한군의 활동 여하에 따라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 질의응답에서 우크라이나에 한국의 무기 지원 의향, 한국의 파병 의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
북한이 러우전쟁에 전투병력 파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보당국이 이미 7월 초부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평양을 방문해 북한 김정은을 만나 북한군의 파병을 논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2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미 민관군의 수많은 정보 조직들이 7월 초 북한군의 파병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2일 이미 여..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병력 중에는 전투병·포병·병참병(후방수리병) 등 복합군종이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 제11군단(폭풍군단) 등의 전투병력뿐만 아니라 포병과 병참병까지 다양한 군종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하는 것으로, 이들 중에는 평안북도 지역 내 예비군까지 소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평안북도 현지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수개월 전부터 평안북도 신의주 내 예비군 병력을 소집해 이 중 122㎜ 곡사포병과 병참병 1개 대대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하루만인 22일 저녁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의 긴급 만찬 자리에서 "인식의 차이가 컸다"며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주요 당직자와 친한계 의원 20여명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박정하 비서실장, 서범수 사무총장, 김종혁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 외에도 조경태·송석준·배..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논란이 오히려 이준석·명태균의 '공천농단'으로 번지고 있다. 김 여사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것이 아닌 이준석과 명태균이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기 위해 판을 짜고 모의를 했다는 것이다. 김영선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강혜경씨가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밝힌 바에 따르면 강 전 보좌관은 최근 명씨와 자신이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하고 4000건이 넘는 통화 내용을..
국민의힘이 지난 수년간 정치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혀끝에 놀아난 형국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명씨가 국민의힘 정치인들에게 접근한 방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명씨는 21대 총선이 있었던 2020년부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여론조사 자료 등을 제공하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씨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종인 사무실을 들락날락했다는 제3자의 목격담도 나오고 있어 이런 주장들이 일련의 상황들을 뒷받침하..
최근 5년간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약 150만 건으로, 대략 700억원에 달하는 국민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를 적발하는 담당 인력은 10여명 수준으로, 보다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회서비스 바우처 현황'에 따르면, 약 150만 건에 이르는 부정수급이 발생하여 누적 적발금..
국회 교육위원회는 18일 경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웅동학원 사회 환원과 이상장 사퇴 등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18일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2024년 경남도·부산시·울산시 교육청 국감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에게 "2019년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 모두 웅동학원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박정숙 이사장(조국 대..